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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무 과수원에도 봄이 왔어요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등록 2013.04.28 0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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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나무 과수원에서 봄을 보았다. 배꽃을 아래에서 올려다보고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그 자태를 감상했다. 과수원 뜰에서도 봄을 보았다. 노란 민들레꽃, 홀씨 덩어리 두 개, 홀씨가 벌써 날아가버린 빈 몸, 바로 옆에는 흰색의 딸기꽃.
어린이들이 이 곳을 찾으면 저절로 자연교육이 된다. 빨간 딸기를 따먹고 가을엔 배맛을 볼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유치원생들이 이 과수원을 찾는 이유를 알겠다. 요즘 봄, 이렇게 빨리 흘러간다.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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