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9.06 (토)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구름많음
동두천 29.3℃
맑음
강릉 33.1℃
구름많음
서울 29.7℃
구름조금
대전 30.6℃
구름조금
대구 30.8℃
맑음
울산 31.3℃
구름조금
광주 30.5℃
맑음
부산 31.2℃
맑음
고창 31.0℃
맑음
제주 31.5℃
구름많음
강화 28.8℃
구름조금
보은 27.9℃
맑음
금산 29.4℃
구름조금
강진군 30.8℃
맑음
경주시 31.7℃
구름조금
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포토뉴스
홈
e리포트
포토뉴스
배나무 과수원에도 봄이 왔어요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등록 2013.04.28 07:33: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오늘 배나무 과수원에서 봄을 보았다. 배꽃을 아래에서 올려다보고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그 자태를 감상했다. 과수원 뜰에서도 봄을 보았다. 노란 민들레꽃, 홀씨 덩어리 두 개, 홀씨가 벌써 날아가버린 빈 몸, 바로 옆에는 흰색의 딸기꽃.
어린이들이 이 곳을 찾으면 저절로 자연교육이 된다. 빨간 딸기를 따먹고 가을엔 배맛을 볼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유치원생들이 이 과수원을 찾는 이유를 알겠다. 요즘 봄, 이렇게 빨리 흘러간다.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수험생 85%, 수능 9모 체감난이도 “어려웠다”
2
사과로 시작해 사과로 끝난 맹탕 청문회
3
“교원 보호에 교육청 적극 나서달라”
4
2025 해양교육 컨퍼런스 개최
5
K-디지털교육, 유네스코 무대서 전세계 전파
6
“방과후과정 학교 떠넘기기 교육력 약화 우려”
7
“경계선 지능 조기 선별 시스템 마련해야”
8
교총, "최교진 후보자 임명 우려…결단 촉구"
9
학교폭력 zero!
10
‘유치원 명칭 부당사용’ ‘사교육 조장’ 등 적발
최신 기사
2025-09-05_FRI
“교사는 아이들의 삶을 함께 살아가는 것”
17:07
교총, "최교진 후보자 임명 우려…결단 촉구"
14:29
덴마크 "책 부가세 폐지해 독서 장려"
14:16
2025-09-04_THU
비안초 '교육 나눔 DAY, 나눔으로 학교와 마을을 잇다
17:59
“아이들은 꽃이다” — 시인 김용택 선생님의 참교육의 길
17:55
[질문수업①] 학생 질문으로 여는 교실
17:31
[공감 치유 지상상담소⑦] 가르침에만 집중했는데, 이젠 갈 길을 잃은 듯 해요
17:31
책이 좋아요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