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도 배우는 양성평등
<양성평등 정신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그림으로 그리고 발표하는 최명창 어린이>
<친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홍기주 어린이>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 그리고 소개하는 박예린 어린이>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김준영 어린이와 친구들>
<누구 생각과 그림이 좋은지 피라미드 토의로 칭찬해 주었어요>
양성평등의 정신은 일찍부터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느끼고 배우게 해야 합니다. 학교는 바로 바람직한 사회를 향해 열린 시각을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양성평등의 정신을 동영상으로 배우고, 가정의 경험을 이야기하게 하여 편견을 가지 않도록 하는 일은 어릴 때일수록 더 효과가 높습니다. 아이들은 스펀지이기 때문에 접근법도 조심해야 합니다. 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양성평등'이라는 단어조차 쓰이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