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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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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

편지 한 통의 행복

부끄럽지 않은 선생이기를!



장옥순 선생님!

스승의 날을 축하드려요.


다과라도 준비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좋은 선생님이 되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오늘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학년 노하승 엄마 드림


진정 어린 그 마음만으로

충분히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힘내어

마음을 다해

사랑으로 기르겠습니다.

      - 담임 장옥순 드림


스승의 날은 특별한 날이 아닙니다.

내가 선생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자성하는 날입니다.


타성에 젖은

감동이 없는 수업을 반성하고

관성적인 배움을 전하고 있지는 않은지

무거움 마음으로 나를 채찍 하는 날일 뿐.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아도

카네이션 한 송이 없어도


선생의 이름으로

살아온 내 인생이 부끄럽지 않기를

나에게 각인시키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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