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2 (일)
정동섭(왼쪽) 한국교총 사무총장이 법률 대리인 김근철 변호사와 함께 교총 32억 손실 등 허
위 왜곡 사실을 유포한 이 모 교감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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