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 부설 종합교육연수원은 교육전문직 시험 대비 온라인 강좌를 추가 신설, 운영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오프라인 강좌가 폐강되는 등 교육전문직 시험을 준비하는 교원들의 고충을 반영했다.
특히 올해는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등 권역별 강좌를 신설해 강좌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강좌는 ▲정책논술 ▲사업기획안 작성 ▲인사 실무 ▲면접 등 단과강의 9개와 권역별 강의 3개다. 교육전문직 온라인 강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dupr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교총의 온라인 강좌는 최근 출제 경향을 분석해 시도별 맞춤형 특강 과정을 개설한 것이 특징이다. 기출문제와 예상 모의문제 해설과 정책논술, 기획안 작성 팁 등을 제공한다. 문의 1599-1136
교사가 훨씬 힘들지요( 이것도 타직종에 비하면 편하지만) 일은 교사가 하지 교감이 하나? 관리만 하면서
교사가 하는 일을 교감이 다 하는 듯 하네
만족도 가 교사보다 교감이 훨씬 높음
말이 직책수당이지 주머니 돈이다
이런 요구 기사 없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보다는 훨씬 낫다
코로나 어려운 시국에 또 돈 달라고 하네
힘들면 하지를 말던가, 좋아서 했잖아 선택이야
뭔 불평이야
교사들이 힘들다 위화감 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어느 학교 근무시간 중에도 아동돌봄했다고 수당챙기고
코로나 시국에 돈 더 챙기네
코로나 어려운 시국에 이런 요구는 안 앚다
그래도 훨씬 낫다는 걸 알기를
만족도가 높은 직종이다
그런데 돈 더 달라고 앓는 소리를 한다
마땅히 해야하는 일을 이렇게 생색내고 안해도 되는 일을 떠 맡는 것처럼 하는 것처럼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받는 돈은 뭔가, 일 을하니까 주는 거다. 지금 받는 돈은 그냥 주는 줄 아나? 교사는 더 힘들다 다른 직업은 더 힘든다 연주행사처럼 돈 타령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