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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온라인전문직 강좌 추가 신설

2020년 시험 대비 구성
권역별 강좌 신설·오픈

한국교총 부설 종합교육연수원은 교육전문직 시험 대비 온라인 강좌를 추가 신설, 운영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오프라인 강좌가 폐강되는 등 교육전문직 시험을 준비하는 교원들의 고충을 반영했다.

 

특히 올해는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등 권역별 강좌를 신설해 강좌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강좌는 ▲정책논술 ▲사업기획안 작성 ▲인사 실무 ▲면접 등 단과강의 9개와 권역별 강의 3개다. 교육전문직 온라인 강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dupr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교총의 온라인 강좌는 최근 출제 경향을 분석해 시도별 맞춤형 특강 과정을 개설한 것이 특징이다. 기출문제와 예상 모의문제 해설과 정책논술, 기획안 작성 팁 등을 제공한다. 문의 1599-1136

네티즌 의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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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0자
  • 이희자
    • 2020-04-29 05: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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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가 훨씬 힘들지요( 이것도 타직종에 비하면 편하지만) 일은 교사가 하지 교감이 하나? 관리만 하면서
    교사가 하는 일을 교감이 다 하는 듯 하네
    만족도 가 교사보다 교감이 훨씬 높음

  • 심수일
    • 2020-04-29 01:59:28
    • 삭제

    말이 직책수당이지 주머니 돈이다
    이런 요구 기사 없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보다는 훨씬 낫다

  • 김동식
    • 2020-04-29 01:54:28
    • 삭제

    코로나 어려운 시국에 또 돈 달라고 하네
    힘들면 하지를 말던가, 좋아서 했잖아 선택이야
    뭔 불평이야
    교사들이 힘들다 위화감 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어느 학교 근무시간 중에도 아동돌봄했다고 수당챙기고
    코로나 시국에 돈 더 챙기네
    코로나 어려운 시국에 이런 요구는 안 앚다
    그래도 훨씬 낫다는 걸 알기를

  • 박민수
    • 2020-04-29 01:42:16
    • 삭제

    만족도가 높은 직종이다
    그런데 돈 더 달라고 앓는 소리를 한다
    마땅히 해야하는 일을 이렇게 생색내고 안해도 되는 일을 떠 맡는 것처럼 하는 것처럼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받는 돈은 뭔가, 일 을하니까 주는 거다. 지금 받는 돈은 그냥 주는 줄 아나? 교사는 더 힘들다 다른 직업은 더 힘든다 연주행사처럼 돈 타령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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