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7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2℃
  • 맑음강릉 27.7℃
  • 맑음서울 31.6℃
  • 맑음대전 31.3℃
  • 맑음대구 27.8℃
  • 구름많음울산 23.0℃
  • 맑음광주 33.1℃
  • 구름많음부산 24.9℃
  • 맑음고창 29.5℃
  • 구름많음제주 25.0℃
  • 구름많음강화 29.2℃
  • 맑음보은 29.7℃
  • 맑음금산 31.0℃
  • 맑음강진군 30.2℃
  • 구름많음경주시 24.8℃
  • 구름많음거제 24.2℃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도구보다 가르침 본연에 집중한 노력의 결실“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최고상 전수식 [대통령상] 이평화 경기 초월중 교사 [국무총리상] 김강희 경기 임곡중 교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겪어온 문제를 연구로 풀어낸 교사들이 올해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평화 경기 초월중 교사는 수학 학습동기 향상 전략을 담은 연구로 대통령상을, 김강희 경기 임곡중 교사는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연구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한국교총은 23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제70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최고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올해 대회에는 시·도별 대회에서 1·2등급을 받은 우수 연구작 142편이 출품됐으며, 최종 본심사를 거쳐 117편이 입상했다. 이 가운데 1등급은 19편, 2등급은 39편, 3등급은 59편이다. 전수식에서 강주호 교총 회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제자들과 호흡하며 최고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두 분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공교육의 가치는 교실에서 묵묵히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는 선생님들의 실천에서 비롯된다”고 밝혔다. 이어 “선생님들이 소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르치고 연구할 수 있도록 교육 연구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상을 받은 이평화 교사의 연구는 ‘프로젝트 5G 연결 알고e즘 활동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