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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세곡초 레트로 감성 데이 운영

 

경기 수원 세곡초등학교 병설유치원(교장 김화연)는 12월 1일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레트로 데이'라는 감성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어렸을 적 놀이 와 옛날 장난감 체험 , 먹거리 등 하루종일 축제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 놀이 체험에서 학생들은 엄마 아빠 어렸을 적 딱지치기, 공기놀이, 땅따먹기, 제기차기,  달팽이놀이 등을 즐겼다. 2부 장난감 체험에서는 작은 경주마 타기, 장난감 뽑기, 옛날 장난감 만져보기 행사를 했다. 3부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먹던 간식 체험'으로 달고나 맛보기와 옛날 과자 탐색을 하며 지금 과자와 다른 점을 이야기했다.

 

학생들은 이번 레트로 감성데이를 통해 어른들의 어린 시절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보라 유지원 부장은 "코로나로 학교 방문이 어려운 학부모님들이 신나는 체험을 한 아이들의 사진을 보고 함께 즐거워하셨다"고 전했다.

 

우리 놀이가 세계 여러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요즘, 레트로 감성데이 체험활동은 아이들에게 부모 시대의 향수를 느끼고 신선한 재미를 맛보는 기회가 됐다.

 

김화연 세곡초 교장은 "요즈음 여러 상황으로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이 쉽지 않은데, 옛것을 소중히 하는 체험활동으로 이해와 소통을 여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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