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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열 제11대 EBS 사장 취임

EBS 도약 위한 5가지 방향 밝혀
‘상생의 경영’을 위한 노력 강조

 

김유열 제11대 EBS 사장은 1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EBS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취임식에서 김 사장은 부족한 예산과 인력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구성원에 대해 경의를 표하며 교육공영방송사로서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EBS는 턱없이 부족한 예산과 인력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바꾸며 새로운 역사를 써 왔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며 “가장 제작비가 적고, 가장 제작 여건이 열악할 때 EBS에서는 오히려 프로그램의 혁신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사장 후보 지원서에서 선견(先見), 선각(先覺), 선행(先行) 등 3선(先)의 경영을 주창했다”며 “약자일수록 먼저 발견하고 먼저 통찰하고 먼저 실행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콘텐츠 대혁신 ▲군학일계의 전략을 통한 EBS만의 가치 창출 ▲글로벌 콘텐츠 제작 시장 진출 ▲교육공영방송으로서의 정명성 입증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을 EBS가 도약하기 위한 5가지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상생의 경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특히,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및 한국독립PD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층 발전한 상생의 영상제작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EBS 양영복, 이준용 이사, EBS 시청자위원회 김동규 위원장, 한국교육신문 박충서 사장,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허주민 회장, 한국독립PD협회 송호용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네티즌 의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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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0자
  • 김광섭
    • 2018-07-17 22:52:02

    미완의 투혼
    준비없이 무대에 서면 결과는?
    진흙 속에서 연꽃을 피우는 심정으로

  • 김광섭
    • 2018-07-17 22:48:46

    일본의 숏 패스 성공를 85%
    협력과 조직력
    지도자의 변경에도 불구하고
    수 년간 해온 방법ㆍ철학이 필요하다.

  • 김광섭
    • 2018-07-17 22:42:17

    기본기에 충실해야~ 히딩크 지적
    지식과 경험 전수
    아시아에서 일본만 16강 진출에

  • 김광섭
    • 2018-07-17 22:38:31

    공이 바뀌면 패스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래서 연구가 필요 ㆍ공부하는 축구가 되어야~

  • 김광섭
    • 2018-07-17 22:35:18

    시합에도 적절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투혼만으로는 안돼~

  • 김광섭
    • 2018-07-17 22:24:47

    전술이 없으면 기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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