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 원격연수원은 7일 교총회관에서 최우수 원격교육연수원 평가기념 경품추첨행사 1등 당첨자인 장미숙 용인 청곡초 교사에게 NF 소나타 승용차를 시상했다. 박남화 정책연구소장으로부터 열쇠를 전달받은 장 교사는 “좋은 연수를 받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데 승용차까지 받게 돼 더욱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장 교사는 또 “교총회원인 교장 선생님이하 모든 선생님(31명)들의 기를 받아서 행운이 돌아온 것 같다”며 功(?)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이화여고 류관순기념관에서 '중.장기 학교발전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은 1일부터 15일까지 학교폭력대책 추진현황 점검을 위해 각급 학교를 순회하고 있다. 6일 서초구 반포고(교장 김용균) 교정에 설치되어 있는 CCTV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발명왕 에디슨 전시회 사무국 초청으로 5일 경남 함안 칠북초 5,6학년생과 이령분교 학생 45명은 부산 벡스코(BEXCO) 전시장을 둘러보았다. 사무국측은 시골마을 출신인 에디슨이 꾸준한 노력으로 큰 꿈을 이뤘듯이 전시회를 통해 희망과 꿈을 간직하기를 희망했다.
4일 교직3단체.교육부.학부모단체 등 교육주체들이 교육부 소회의실에서 범사회적인 학교교육력 제고 방안을 도출하기위해 제1차 실무지원단 협의회를 열었다.
교직3단체-정부-학부모단체는 29일 교육부 소회의실에서 학교교육력 제고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실무추진팀 구성, 운영안에 대해 논의 했다.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승원)는 2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3회 은사와 함께하는 새내기교사 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친교게임 등을 통해 돈독한 정을 과시했다.
한국물리학회등 주요 과학기술 단체들은 28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국제회의장에서 '초·중등 과학교육 혁신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 및 포럼'을 열고 정부의 과학교육 경시 문제를 비판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한국사학법인연합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재단 이사장 및 총장,교수,교장 등 6000여명의 사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학분야 투명사회협약 체결 및 다짐대회'를 열었다.
대한체육회 및 문화관광부, 교육인적자원부 공동으로 27일 서울 역삼초(교장 이명남)에서 "학교스포츠 보급 프로그램" 행사를 가졌다. 이날 두산 베어스 홍성흔선수가 야구부 부원 및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팅 자세를 교정해 주고 있다.
안실련과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27일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학부모 교통안전 명예교사 양성 강습회를 열었다.
24일 교육부에서 교원3단체,학부모단체,정부가 교육력제고 방안을 논의할 협의체를 발족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제254회 임시국회가 열린 23일 사립학교법중개정법률안을 놓고 여·야의 의견 대립으로 정회가 선포되는 등 교육위가 파행을 벌였다. 이군현 한나라당 간사와 지병문 열린우리당 간사가 정회가 된 가운데 복도에서 사립학교법개정안에 대해 설전을 벌이고 있다.
국회좋은교육연구회(대표 김영숙 한나라당)는 22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교육정책·백년대계, 누가 수립.수행해야 교육이 사는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광복60주년 기념 교육자료전 '식민지교육의 풍경'이 서원대학교 한국교육자료박물관 주최로 7월 3일까지 국회도서관 2층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