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월)

  • 흐림동두천 26.6℃
  • 흐림강릉 32.0℃
  • 흐림서울 27.0℃
  • 흐림대전 31.0℃
  • 구름많음대구 33.9℃
  • 구름많음울산 31.7℃
  • 구름많음광주 31.5℃
  • 구름많음부산 30.4℃
  • 구름많음고창 31.3℃
  • 구름많음제주 32.8℃
  • 흐림강화 25.2℃
  • 구름많음보은 29.9℃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많음강진군 32.2℃
  • 구름많음경주시 33.6℃
  • 구름많음거제 28.9℃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포토

불법 녹음 인정말라

여난실(앞줄 오른쪽 세 번째) 한국교총 회장 직무대행이 22일 경기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몰래 녹음 불인정 및 특수교사 무죄 판결 탄원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2일 경기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몰래 녹음 불인정 및 특수교사 무죄 판결 탄원 기자회견'에서 한국교총을 비롯한 17개 시·도 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교총 2030 청년위원회 참석자들이 교실이 불법 녹음의 장이 되지 않게 막아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