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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 leedj@kfta.or.kr
등록 2005.03.07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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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을 인정받는 국내 첫 성인초등학교인 서울양원초등학교가 7일 입학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초등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평생교육기관은 있었지만 학력을 인정받지 못해 검정고시를 치러야했다. 이 학교는 지난해 초 개정된 평생교육법에 따라 1년에 3학기를 수료하는 4년제로 설립됐으며 학년별로 주·야간 각 4학급씩으로 구성돼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로 국어·산수를 중심으로 배우고 영어 알파벳과 기본 한자 수업도 받는다.
이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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