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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S·초록우산, AI·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협력

국내외 아동·청소년 교육기회 확대 업무협약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초록우산이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활용해 국내외 아동·청소년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데 협력한다.

 

KERIS는 6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초록우산과 아동·청소년 교육권 증진 및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ERIS의 AI·디지털 교육 전문성과 초록우산의 아동권리 증진 및 국제사업 경험을 연계해 교육개발협력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개발협력 및 디지털 교육 분야 공동사업 발굴·추진 ▲교육정보화 및 디지털 기반 교육모델·프로그램 개발 ▲교육정보·시스템 활용을 위한 연구·자문 ▲교육 관계자와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연수 등에 협력한다. 공동연구와 세미나, 국내외 기관·전문가 간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초록우산은 올해 아시아 비영리단체 최초로 글로벌교육파트너십(GPE)의 그랜트 에이전트 자격을 취득했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국제교육개발협력 분야에서도 AI·디지털 교육 기반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정제영 KERIS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AI·디지털 교육 경험과 역량을 아동·청소년의 교육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완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며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AI·디지털 교육 기반 협력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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