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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회장 윤종건)은 제55회 교육주간을 맞아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을 초청, 1일 교사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가수 아이비는 15일 용인 동백중학교에서 가수가 된 계기와 연예인으로서의 책임감 등을 밝히며 자신의 소질을 계발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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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가 학생들의 요청으로 자신의 노래중 '이럴거면'을 열창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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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가 학생들의 앵콜 요구에 미소로 화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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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도중 사진기자들을 향해 뒤를 돌아보는 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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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앵콜 요구에 난감해 하는 아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