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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강한 교총호' 출범


12일 새벽 3시45분. 보통교육 시대를 연 신임 교총 회장단이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맞잡은 두손처럼 현장중심 교총을 위해 팀워크를 발휘해 주시길.


11일 09시 30분. 투표용지를 담은 박스가 서초우체국에서 이송됐다.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진만성 위원장과 참관인 대표를.


11일 13시. 교총 대회의실에 마련된 개표장에 켜켜이 쌓인 투표봉투들. 개표요원 120명이 겉봉투에서 속봉투를 꺼내는 1차 작업에 돌임했다. 이 때만해도 밤샘 개표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11일 19시.
속봉투에서 하나 둘 드러나는 표심의 행방.



12일 01시 45분 .  자정을 넘겨서야 후보별 기표용지가 계수기 위에서 카운트되고 있다.


12일 03시 30분. 18만 교심은 새벽녘에야 새 회장을 선택했다.





















12일 03시 40분.
진만성 선거분과위원장으로 부터 당선증을 받아 든 이원희 신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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