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photos/Article/Photo/1_07071673499.jpg)
12일 새벽 3시45분. 보통교육 시대를 연 신임 교총 회장단이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맞잡은 두손처럼 현장중심 교총을 위해 팀워크를 발휘해 주시길.
![](/data/photos/Article/Photo/1_07071658008.jpg)
11일 09시 30분. 투표용지를 담은 박스가 서초우체국에서 이송됐다.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진만성 위원장과 참관인 대표를.
![](/data/photos/Article/Photo/1_07071662156.jpg)
11일 13시. 교총 대회의실에 마련된 개표장에 켜켜이 쌓인 투표봉투들. 개표요원 120명이 겉봉투에서 속봉투를 꺼내는 1차 작업에 돌임했다. 이 때만해도 밤샘 개표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data/photos/Article/Photo/1_07071636060.jpg)
11일 19시.
속봉투에서 하나 둘 드러나는 표심의 행방.
![](/data/photos/Article/Photo/1_07071637175.jpg)
12일 01시 45분 . 자정을 넘겨서야 후보별 기표용지가 계수기 위에서 카운트되고 있다.
![](/data/photos/Article/Photo/1_07071679726.jpg)
12일 03시 30분. 18만 교심은 새벽녘에야 새 회장을 선택했다.
![](/data/photos/Article/Photo/1_07071683304.jpg)
12일 03시 40분.
진만성 선거분과위원장으로 부터 당선증을 받아 든 이원희 신임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