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4.11.26 (화)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흐림
동두천 7.0℃
흐림
강릉 10.0℃
흐림
서울 8.0℃
비
대전 9.4℃
비
대구 10.7℃
비
울산 13.1℃
흐림
광주 10.7℃
비
부산 13.8℃
흐림
고창 10.3℃
흐림
제주 13.2℃
맑음
강화 8.3℃
흐림
보은 9.6℃
흐림
금산 10.2℃
흐림
강진군 11.3℃
흐림
경주시 13.3℃
흐림
거제 13.2℃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국제
홈
뉴스
국제
日 초중고생 폭력 작년 6만건, 사상 최다
연합뉴스
등록 2009.12.01 09:36:25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일본에서 초중고생의 폭력이 급증해 작년 한 해 6만건에 달했다.
1일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작년에 각급 학교가 보고한 초중고생 폭력은 모두 5만9천618건으로 전년대비 13% 늘었으며, 최근 3년간 70%나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래 최다 건수다. 폭력은 중학교에서 4만2천754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1만380건, 초등학교 6천484건이었다.
대상별로는 학생간 폭력이 3만2천445건으로 최다였고 기물파손이 1만7천329건, 교사에 대한 폭력은 8천120건이었다.
각급 학교가 적발한 이지매 건수는 모두 8만4천648건으로, 전년에 비해 16% 감소했다. 자살한 초중고생은 136명으로, 1년 전에 비해 23명이 줄었으며 이지매에 따른 자살은 3명이었다.
연합뉴스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직업계고 ‘간호교원 자격’ 표시과목 신설 논의
2
용정중학교,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 기념 행사
3
전국교육자료전 최고상 전수식
4
전국시도교육감협, 교원 정원 개선 특위 신설
5
문경 점촌북초, '동물과 친해진 DAY' 실시
6
교원 86.5%, 학비연대 파업 ‘반대’
7
[부고] 신광수(교육부 기획담당관)씨 부친상
8
제55회 전국교육자료전 최고상 전수식 개최
9
기본이 바로 서는 교육을 회복하자
10
교총, 교권·학생보호 2법 조속한 통과 촉구
최신 기사
2024-11-26_TUE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육 활성화 추진
09:47
2024-11-25_MON
교총, 교권·학생보호 2법 조속한 통과 촉구
15:21
직업계고 학생 아이디어로 산업현장 문제 해결
14:41
교원 86.5%, 학비연대 파업 ‘반대’
14:35
부산교총, 교권존중세미나 열어
13:47
대전교총 배드민턴대회 성료
13:27
보다 우수한 인재로 키우는 회복탄력성 고양(高揚)하기
10:38
기본이 바로 서는 교육을 회복하자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