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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65% “선플 단 경험 있다”

유해사이트 신고 경험은 11%에 그쳐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황우여)이 전국 6개 권역의 중·고 청소년 10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바른 인터넷 사용실태조사 결과, 65.4%의 학생들이 선플을 달아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일수록, 또 저학년일수록 선플을 달아본 경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에 다르면 선플을 다는 곳은 개인홈페이지가 59.7%로 가장 높았으며 포털사이트 18.4%, 뉴스 기사 12%등의 순이었다. 선플을 다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격려해주기 위해서(60.9%), 의사소통을 위해(23.3%), 악플에 대응하기 위해(9.7%)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권장사이트를 추천해 본 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52.6%였으며 그 이유로는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가 70.5%를 차지했으며 권장사이트 추천을 통해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55.3%)과 뿌듯함을 느끼는 것(32.0%)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해사이트 신고에 대해서는 11.8%로 아주 낮게 나타났으며 그 이유로는 ‘신고하기 귀찮다’는 의견이 39.3%, ‘신고하는 방법을 모른다’가 30.2% 등이었다. 하지만 유해사이트 신고와 관련한 캠페인을 실시한다면 참가하겠다는 의견이 70.1%로 높았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하루 평균 1시간 이상 3시간 미만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55.1%), 온라인 게임, MP3 다운로드 등의 오락형의 인터넷 사용이 가장 많았다.(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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