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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지친 고3들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등록 2007.09.17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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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3 학생들이, 2학년 후배들이 수학여행을 떠나 빈교실이 된 학급에 들어가 2학기 중간고사를 치르고 있다. 급박한 학사 일정처리와 수능준비 때문에 매년 9월이면 벌어지는 기현상이다. 기말고사는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직후인 11월 17일에 치러진다.
이래저래 고3 학생들의 2학기는 시험과의 지난한 싸움이다. 에구~ 불쌍한 우리 고3 학생들!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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