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부임하신 제프리 선생님께서 영어전용교실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열강하고 있다.>
그동안 1년동안 근무했던 Jose Bono 후임으로 새로운 영어원어민보조교사가 부임하셨다.
이름은 Jeffery Eudeikis이며, 미국 미네소타주 출신으로 45세의 남자선생님이다.
미국의 고등학교에서 3년동안 교직경험을 가지고 있고,
낚시가 취미로서 농구 등 많은 스포츠에도 흥미가 있는 활동적인 선생님이다.
한국음식도 잘 드시고 한국의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2009년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
1년 동안 영어선생님들과의 팀티칭을 통해서 학생들의 영어회화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을 주시리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