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났는데도 영하 10도의 날씨다. 정말 힘들다. 그래도 낙심하지 말아야 함은 봄을 알리는 입춘 소식이 따뜻하게 들려오기 때문이다.
좋은 선생님?
학생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다. 애들은 성공을 위한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 잠재력은 선생님께서 이끄는 대로 행동할 때 거대해진다.
"일이 되고 안 되고는 나에게 달려 있다."는 말이 있다. 성공 여부는 각자에게 달려 있다. 애들 각자가 선생님께 붙어 잘 지도를 받으면 성공한다. 왜냐면 선생님은 무한한 지식과 지혜와 통찰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생님은 "너는 나의 콘센트에 너의 플러그를 끼울 것이냐"고 묻는다. 준비된 선생님의 콘센트에 끼우는 행동이 있을 때 성공의 길로 걷게 된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가진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다. 선생님이 이런 삶의 태도를 가지면 애들도 호흡과 같이 자연스럽게 생산적인 인물이 된다.
모든 사람은 생산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생산적이지 못하면 기쁨도 얻지 못하고 무기력해진다. 그러기에 늘 생산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생활의 활기를 불어넣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