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토)
함은혁(왼쪽 두번째) 천안함 생존자가 14일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휘문고 정모교사 즉각 파면 및 천안함 망언방지법 제정 긴급기자회견'에서 "천안함 용사들의 명예를 지켜 줄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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