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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장에 조해진 의원

“상임위서 여당 입법독주 막고
교육분야 구조개혁 물꼬 틀 것”

 

[한국교육신문 김예람 기자] 제21대 국회 교육위원장에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3선·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이 31일 선출됐다. 조 의원은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261명 중 찬성 238표(91.19%)를 얻어 10건의 보궐선거 중 가장 높은 득표율로 교육위원장에 선출됐다.
 

조 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교육위원회에 평화와 공존의 체제를 만들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교육위를 오랫동안 지켜온 여야 선배, 동료 의원들의 경험과 경륜을 잘 받들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 전문가들의 비전도 잘 수렴하겠다”며 “아이들에게 희망의 사다리, 꿈의 사다리를 다시 이어주고 대한민국이 도약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내는 교육현장, 교육체제를 만드는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또 “상임위 차원에서 여당의 입법 독주를 막을 수 있게, 국민들을 위해서 더 큰 일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묵은 과제인 교육 분야 구조 개혁의 물꼬를 트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대선 정책 공약이나 내년 새로운 정부의 교육 국정 과제들을 입법 과정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963년 경남 밀양 출신의 조 위원장은 밀양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학과 학사와 동대학원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8대‧19대 국회에 이어 21대 국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3선 의원으로 지역구는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이다.

 

한나라당 총재 보좌역, 서울특별시장 비서관, 17대 대통령 후보 공보특보 및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을 지냈다. 21대 국회 전반기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교육위원회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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