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금)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과 교총 임직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은 "위국헌신의 뜻을 이어받아 교육부흥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작성하면서 한국 교육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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