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목)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오른쪽)이 6일 오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에게 교원노조 '타임오프' 적용에 따른 교원단체 역차별 해소 및 생활지도법 입법 필요성 등 현장 교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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