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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마음을 사로잡는 말센스의 비밀 外

[교사]
마음을 사로잡는 말센스의 비밀
(장차오 지음, 하은지 번역, 미디어숲 펴냄, 256쪽, 1만7,800원)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처럼 한마디 말에 인간관계가 크게 변하는 경우는 적지 않다. 말 센스는 배려이며 습관이다.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힘들지만,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이유다. 이 책은 상대의 관심을 어떻게 끌 것인지, 상대의 성향이나 성향에 따라 어떤 대화법이 적합한지 등 감각 있는 말센스 기술을 알려준다.

 

 

 

 

아주 세속적인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강정선 번역, 페이지2북스 펴냄, 331쪽, 1만3,500원)
400년 전 스페인 수도자가 쓴 인생에 관한 글 300편을 엮었다. 각 한 페이지 정도의 짤막한 글에 인간에 대한 정확한 통찰과 지혜가 녹아 있다.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마라’, ‘이해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때도 있다’, ‘당신에게 그늘을 드리우는 동료는 멀리하라’ 등 현실적 조언을 통해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가꾸도록 안내한다. 

 

 

 


과학의 반쪽사
(제임스 포스켓 지음, 김아림 번역, 블랙피쉬 펴냄, 536쪽, 2만1,000원)
뉴턴·갈릴레이·다윈…. 왜 유명한 과학자는 모두 유럽인일까? 정말 과학은 유럽에서만 발달한 것일까? 이 책은 그동안 역사에서 무시당한 비유럽 과학자의 이야기를 세계사 속 주요사건과 함께 엮어 들려준다. 코페르니쿠스보다 먼저 천동설의 오류를 지적한 이슬람의 천문학자, 양자역학 연구의 영감을 일으킨 인도의 물리학자, 말라리아 치료법을 발견한 아프리카 노예 출신 식물학자 등 교과서에서 볼 수 없었던 이야기가 가득하다.

 

 

 

10대와 통하는 영화 이야기
(이지현 지음, 철수와영희 펴냄, 244쪽, 1만5,000원)
영화의 역사·장르·시나리오·영화감독·영화배우 등 청소년들이 관심 가질 만한 영화이야기를 쉽게 알려준다. 이제 영화는 일상이 됐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나 영화감독·평론가가 될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이다. 기생충·매트릭스·동주 등 9편의 영화를 통해 인문학적인 관점에서도 영화를 살피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방법도 소개한다.

 

 

 

 

[청소년]
101 금융
(한진수 지음, 푸른들녘 펴냄, 280쪽, 1만6,000원) 
청소년들이 슬기로운 경제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 101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금융 이야기를 풀어냈다. 어쨌든 돈이 필요한 세상이다. 그렇다고 인생목표가 ‘돈 많이 벌기’가 될 필요는 없다. 생활에 불편이 없을 정도의 적당한 부를 위해 돈을 제대로 관리하고, 합리적으로 쓰는 습관이 필요하다. 금융상품과 자신의 소비패턴을 살피며, 여러 나라의 역사·문화·경제를 함께 익히게 한다.

 

 

최준영의 교과서 밖 인물 연구소
(최준영 지음, EBS BOOKS 펴냄, 280쪽, 1만7,500원)
세상을 바꾼 12명의 인물에 대해 기존 위인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한다.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으로 잘못된 이론을 고수해 러시아 농업과 유전학을 후퇴시킨 트로핌 리센코, 나치 학살에 관여했으나 우크라이나 독립운동가로 평가가 갈리는 스테판 반데라, 노예로 태어나 농업 연구에 평생을 바친 땅콩맨 조지 워싱턴 카버 등 단순한 성공스토리에만 집중하지 않고, 균형 있는 시선으로 그 시대의 정치·사회·문화를 함께 알아가도록 한다.

 

 

[어린이] 
내 탓이 아니야
(레이프 크리스티안손 지음, 딕 스텐베리 그림, 김상열 번역, 고래이야기 펴냄, 32쪽, 9,000원)
학교에서 집단폭행사건이 발생한 후 아이들이 한 명씩 등장해 “내 탓이 아니야”라고 이야기한다. 자책감을 가지면서도 자기합리화를 시도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뻔뻔하고 얄미운 아이들의 모습. 과연 우리의 모습은 다를까? 모두의 회피와 무관심이 얼마나 큰 불행을 가져올 수 있는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가짜 뉴스
(엘리즈 그라벨 글·그림, 노지양 번역, 아울북 펴냄, 100쪽, 1만4,800원)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능력은 디지털 네이티브의 필수 소양이다. 이 책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가짜 뉴스 구별법 10가지’를 알려준다. 유머러스한 가짜 뉴스 에피소드와 귀여운 그림으로 어린이도 쉽고 재밌게 읽도록 구성했다. 가짜 뉴스의 정의와 탄생 시기, 발생 원인을 알려 주고, 가짜 뉴스가 퍼지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를 귀여운 젤리모양 캐릭터를 통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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