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복 경남 관동초 교사가 사회정서 함양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교육과 디지털 기반 교육이 강조되는 가운데, 기술 중심 교육으로 인해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의 사회정서 함양 교육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구은복 교사의 사회정서 함양 교육이 교육 현장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재조명되고 있다. 구은복 교사는 인제대학교 상담심리 석사 과정에서 사회정서 함양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여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전문상담교사 1급 자격 및 코칭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교사로서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회정서 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구 교사는 2025년 7월, 사회정서 함양 그림책 『보석동굴』을 발간하고 2000권을 학생들에게 기증하며 100회 이상의 북콘서트를 진행했다.해당 북콘서트는 돌봄교실, 늘봄교실, 지역 사회 복지시설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보석(미덕)’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보석동굴』은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성찰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며
구은복 경남 관동초교사가 ‘2025 올해의 스승상’ 초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며, 상금 2천만 원 전액을 기부해 교육계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구교사는 23일조선일보사에서 열린 ‘2025 올해의 스승상’ 시상식에서 초등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구 교사는 그동안 상금을 받으면 동일한 금액을 더해 기부하는 ‘1+1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이번 수상과 관련해서도 상금 2천만 원 전액을 먼저 기부하고, 향후 추가로 2천만 원을 더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2천만 원 가운데 1천만 원은 동광육아원(200만 원), 플러스하트아동센터(200만 원), 김해시자원봉사센터(200만 원), 장유지역아동센터(100만 원), 가야지역아동센터(100만 원), 한마음학원(100만 원), 선플운동본부(100만 원) 등 평소 MOU를 맺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던 7개 기관에 전달됐다. 나머지 1천만 원은 ▲경남 영재키움 프로젝트 연구회 학생 선물(300만 원), ▲‘상상을 현실로 사제동행 봉사단’ 마술 재료 구입비(300만 원), ▲2026년 1월부터 개최될 북콘서트 도서 구입비(400만 원)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 교사는 현재
KTCS와 인제대지역연계센터가 함께한 ‘디지털 새싹 스마트도시 경진대회’가 20일오전 10시부터 인제대장영실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부산·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17개 팀의 학생들이 참가해 미래 스마트도시를 주제로 창의적인 설계 역량을 겨뤘다. 이날 KTCS는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 중 스마트도시 수업을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과제를 제시하고, 대회 당일에는 코디니 코딩을 활용해 미래 스마트도시를 설계하도록 운영했다. 학생들은 대강당에서 대회 규정 설명을 들은 뒤 곧바로 교실로 이동해 자신들이 준비한 아이디어를 구현했다. 각 학교에서 코딩 실력을 인정받은 학생들이었지만, 여러 지역의 우수 학생들과 경쟁하며 높은 긴장감 속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인제대학교 총장 최우수상(대상)은 관동초‘존중의 꿈리더’ 팀(지도교사 구은복)이 차지했다. 총장 우수상(2등상)은 대청초 ‘꿈을 현실로’ 팀(지도교사 이규빈)이, 총장 장려상(3등상)은 김해신안초 ‘상상을 현실로’ 팀(지도교사 박현성)이 각각 수상했다. 대회 이후에는 KTCS가 운영한 디지털 새싹 체험 부스가 이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
경남 김해교육지원청 소속 구은복 관동초 교사와 김유종 주촌초 교사가 9일, 서울 노보텔 동대문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5수업혁신 교사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수업혁신교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업혁신 교사상은 교육부가 2024년 처음 제정한 전국 단위 표창으로, 학교 현장의 수업 문화를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온 초·중등 교원 가운데 전국 100명에게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 표창과 함께 국외 교육연수(2025 프랑스 교육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시상에서 김해 지역에서는 무려 두 명의 교사가 동시에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김해교육지원청이 지속해 온 현장 중심 수업 혁신 지원 체계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구은복 교사는 공적 심사 과정에서 추상적 성과 제시가 대부분이었던 다른 지원자들과 달리, 수치화된 구체적 데이터와 체계적인 증빙자료를 토대로 수업혁신의 실천 궤적을 명확히 제시해 심사위원단의 큰 주목을 받았다. 구 교사는 최근 수년간 공개수업 29회 진행, 수업혁신 저서 8권 집필, 교육청 자료 개발 15회 참여, 전국 교사 커뮤니티 및 교육 플랫폼(인디스쿨, 전국 5학년 교사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