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곡정초(교장 정갑수)는 16일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등교시간에 맞추어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예방 교육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학교 내 폭력과 부적응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쌀쌀한 기온에도 불구하고 WEE클래스 또래상담부 부원들은 미리 준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정문과 후문으로 나누어 ‘학교폭력 멈춰!’라는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을 맞이하였다. 이날 행사에 또래상담부 부원들은 사전에 피켓을 준비하고, 투표를 통해 슬로건과 구호를 스스로 정하는 등 자치적으로 임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은 또래상담부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학교폭력예방 피켓의 구호를 관심있게 읽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등굣길을 함께 했다. 5학년 이00학생은 “날씨가 쌀쌀해서 힘들기도 했지만 또래상담부로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해보니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등교하는 친구들을 교문에서 직접 맞이한 것도 즐거운 경험이었다”라고 하였다. 정갑수 교장은 “WEE클래스 또래상담부가 계획하고 주도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하여 우리 학교 학생들에
경기 수원 곡정초 학부모회(회장 박수진)는 6일, 제577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아침 등굣길 특별한 한글날 캠페인 행사를 하였다. 곡정초 학부모회 임원과 대의원 21명은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글인 한글을 사랑하고 아끼자는 의미의 표어(바른 말 고운 말을 쓰자, 세종대왕님 대대손손 물려주신 귀한 한글 감사합니다, 한글사랑 나라사랑 등)와 바른 우리말에 관한 다양한 문구들을 피켓으로 제작하여 등교하는 학생들로 하여금 한글 사용에 대한 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4학년 김○○학생은 “한글날 캠페인 표어를 읽어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한글을 사랑하고 평소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박수진 학부모회장은 “우리 곡정초1500여 명의 학생들이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한글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자랑스럽고 위대한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곡정초 학부모회 한글날 캠페인
경기곡정초(교장 정갑수) 위(Wee)클래스에서는 지난 12일또래상담 동아리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생주도 등굣길 캠페인으로,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학교폭력예방 구호를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였다. 정갑수 교장은 “학교폭력예방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배려에서부터 시작된다. 곡정초는 학교폭력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형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전했다. ▶곡정초등학교 또래상담동아리 ▶학교폭력을 멈춥시다. 사랑합니다.
경기 수원 곡정초학부모회(회장 박수진)는 7일, 제576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캠페인 행사를 하였다. 곡정초 학부모회 임원과 대의원 27명은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글인 한글을 사랑하고 아끼자는 의미의 표어(바른 말 고운 말을 쓰자, 세종대왕님 대대손손 물려주신 귀한 한글 감사합니다, 한글사랑 나라사랑 등)와 바른 우리말에 관한 다양한 문구들을 피켓으로 제작하여 등교하는 학생들로 하여금 한글 사용에 대한 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3학년 김00학생은 “평소 사용하는 말 중에 잘못된 우리말이 있는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어요. 표어를 읽어보고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였다. 박수진 학부모회장은 “우리 곡정초등학교 1,500명의 학생들이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한글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해 노력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올바른 우리말을 씁시다. ◆ 등굣길 학부모회 한글날 캠페인 ◆ 곡정초 학부모회
경기 수원 곡정초등학교(교장 정갑수) 위(Wee)클래스는 12일~13일또래상담반 학생들과 행복한 또래문화 형성을 위한 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을 운영했다. 또래상담자 학생들은 ‘친구사랑’을 주제로 문구를 직접 작성하고 피켓을 제작하는 등주도적으로 캠페인을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친구야 난 널 응원해’, ‘너가 내 친구라서 좋아’ 등 응원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응원과 밝은 인사로 건강한 활기를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또래상담반학생은 “우리가 주체적으로 캠페인을 준비해 더욱 보람을 느꼈고, 친구들이 웃으며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함께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정갑수 곡정초 교장은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 수원 곡정초등학교(교장 정갑수) 위(Wee)클래스에서는 또래상담반 학생들과 함께 지난 12일~13일(수) ‘우정손글씨 전시회’ 행사를 진행했다. ‘우정 손글씨 전시회’는 친구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은 응원의 메세지를 엽서에 적고, 서로를 격려하며 마음을 나누는 활동이다.인터넷, 스마트폰의 발달로 손편지를 써볼 기회가 많지 않은 요즘 학생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를 느껴보도록 마련한 행사다.전시회를 통해 전교생이 응원의 메세지를 감상하며 정서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자아존중감도 향상되는 효과도기대된다. 곡정초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는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는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정손글씨 작은전시회 ▶좋은글귀 읽고 힐링하세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어
6월 29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곡정초등학교(교장 정갑수)의 수원 內 통통봉사단 15명은 환경 캠페인 행사 '너의 텀블러를 보여줘!'를 진행했다. 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텀블러 사용을 통해 종이컴, 플라스틱 등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곡정초 학생들은 텀블러 가져오기 행사에 높은 참여를 보였으며, 곡정초만의 환경 지구인 '곡정 지구'를 만들어 환경은 개인이 아닌 우리가 함께 가꿔야 한다는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통통봉사단원들은 버려진 종이박스와 스티로폼등을 재활용해 직접 만든홍보 판넬을 이용해환경 캠페인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통통봉사단원은 앞으로 ‘우시장천 쓰레기 줍기’ 등 환경봉사와 노인복지관 편지 전달 등 수원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 수원 곡정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박수진)는 5월 4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등교맞이 행사를 하였다. 곡정초 학부모회및 운영위원회에서는 토끼, 피카추 등 인형 탈을 쓰고 정문에서는 녹색학부모회와 함께 건널목 안전지도를, 후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학생들은 캐릭터와 주먹악수를 하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나누었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4학년 김00학생은 “제일 좋아하는 피카추 캐릭터와 하이파이브를 해서 행복한 추억이 되었다. 여기가 에버랜드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 반갑고 놀랐다. 기억에 남는 어린이 날이 될 것 같다.”라고 하였다. 박수진 학부모회장은 “1시간여 토끼 탈을 쓰고 있으니 앞도 잘 안 보이고 덥고 힘들었지만 밝게 웃는 학생들을 보며 깊은 보람을 느꼈으며, 같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행복을 전해줄 수 있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 하루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을 위해서 앞으로 더 노력하는 학부모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 수원 곡정초등학교(교장 정갑수) 위(Wee)클래스와 학교사회복지실은 4일 어린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등교맞이 행사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 교사들은 인형 탈을 쓰고 등교하는 학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학생들은 탈 인형을 쓴 교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워했다. 학생들은 “귀여운 탈을 쓴 선생님들께서 반갑게 인사해주시니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어린이 날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갑수 곡정초 교장은 “특별한 등교맞이 행사로 학생들이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곡정초등학교 전 교직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전했다.
경기 곡정초등학교(교장 정갑수)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교 도서관에서 전교생대상 '세계 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8~29일 온·오프라인으로 실시됐다.대면 행사로는 '우리 학교도서관 이름 짓기 공모전', '도서 대출 스탬프 릴레이', '한 줄 독서감상문'을,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는 '마음으로 전하는 책 추천 편지' 를 실시하며코로나19로 주춤했던도서관 및 독서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다양한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문화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생들은 많은 인원이 몰린 가운데서도 안전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눈길을 끌었다.
경기 수원 곡정초등학교(교장 정갑수) 위(Wee)클래스에서는 신학기 상담주간을 맞이해 지난달 29일~31일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상담체험의 날 행사를 운영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나의 고민자랑’과 ‘나에게 전하는 희망의 한마디’ 등 체험위주의 상담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교우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나의 고민자랑’은 설치된 행사 안내판의 고민영역 중 자신의 고민에 해당하는 부분에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이다. 자신의 고민을 숨기지 않고 자랑하는 활동을 함으로써 상담활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다. 가장 많은 고민영역은 향후 진행될 집단상담 주제에 활용할예정이다. ‘나에게 전하는 희망의 한마디’는 ‘널 응원할게’ ‘괜찮아 잘 하고있어’ 등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문구를 골라 직접 적어보는 활동으로 자아존중감을 향상시켜 학교 적응력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곡정초는 2022년 위(Wee)클래스를 새롭게 구축해 전문상담교사를 배치, 운영하고 있다. 이 학교 정갑수 교장은 “다양한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의 고민자랑] [
경기 곡정초(교장 정갑수)는 학부모회 주최로 10월 5일과 8일 양일 간 한글사랑 캠페인과 한글날 기념 형광펜을 전교생에게 배부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학부모회 임원과 전교 학생회장,부회장이 참여해아침 등교 시간인 8시 30분~ 9시 학교 정·후문에서 학교 구성원 간 상호 존중문화와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통한 언어폭력 예방을 주제로 전개했다. 곡정초는 한글날을 맞아 ‘한글 사랑, 나라 사랑’을 주제로 계기교육을 하는 등 학생 참여 중심의 소통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글날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글날을 맞아 언어 습관을 반성하고,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해야겠다"며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