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앞줄 가운데, 전 부산교대 총장) 한국교총 회장과 교총 임직원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5일 오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받들어 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회복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작성하면서올해도 교육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하고 있다.
서울 중구 서울덕수초 1학년 학부모들이 30일 오전 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있다.
서울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 외 51개 단체가 29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편향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