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로 위원회에 합류한 안민석(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로 위원회에 합류한 도종환(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조해진(국민의힘)신임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80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전 부산교대 총장, 왼쪽) 한국교총 회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다산홀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에게 '교육정책현안 10대 과제'를 전달하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을 비롯한 한국교총대표단이 10일 한국교총 다산홀에서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자와의 교육현안에 대한 대화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윤수(오른쪽 첫번째)한국교총 회장이 10일 오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자와의 대화가 끝난 후 1층에 마련된 '한국교총 70년 사료실'를 안내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자가 10일 오후 간담 후 한국교총 70년 사료실을 둘러보고 방명록에 '자율과 창의를 기반으로 교육 입국을 이룩하겠습니다'라고 적고 있다.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10일 시작된 가운데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교장 박광훈) 고3 학생이 담임선생님과 상의를 하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전 부산교대 총장·오른쪽)이 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해진 국회 교육위원장을 만나 '무자격 기간제 교원도입'. '일반직공무원 부교육장 직위 신설', '학생회·교직원회·학부모회 법제화' 등 교육계의 우려가 큰 법안에 대해 교육위에서 관심을 갖고 대응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전 의원회관에서장애인 교원이 연수를 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보조 인력, 보조공학기기, 점자 교재 등 접근성을 보장하고 정당한 편의 제공 의무를 명시하는 내용의 ‘교육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교육포럼 주최로 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열린 '2022 서울·경기 교육감 선거 비전과 전략' 토론회에 앞서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시내 10개 학교 학부모 연합은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나형 대곡초 학부모회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교육과정 실험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한 안전한 학습권”이라고 강조하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교장 박광훈)3학년 학생들이 1일 오전 2022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1교시 국어 영역 시험을 보고 있다.
윤남훈(왼쪽) 한국사립초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 회장이 31일 국회 앞에서 '사학 죽이는 사립학교법 철폐 촉구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윤남훈(왼쪽) 한국사립초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 회장이 31일 오후 국회 앞에서 사학 죽이는 사립학교법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 모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30일 오후 학교 정문 앞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과 관련하여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항의의 뜻으로 학교 주변에 근조화환을 놓았다.
장승혁 한국교총 정책교섭국장이 30일 오후 국회 앞에서 국회는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를 법제화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이하람 서울교대 컴퓨터교육과 학생회장이 30일 국회 앞에서 학교 현장 안전과 직결된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후퇴 결정 규탄 교육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어진 공주교대 총학생회장이 30일 국회 앞에서 학교 현장 안전과 직결된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후퇴 결정 규탄 교육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성일 서울교총 회장이 25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사립학교법 개악' 철회 촉구 1인 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