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학교안전위원회가 4일 서울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열렸다. 위원들과 관계자들 간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민화협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 행사가 3일 서울 드래곤시티 5층 그랜드볼룸 백두에서 개최되었다.
하윤수(왼쪽) 교총 회장과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국회에서 간담을 갖고 교육현안을 논의했다. 하 회장은 특히 아동복지법 통과와 학폭위 지역교육청 이관에 자유한국당이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고 김 위원장도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 내정자가 5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재난공제회로 출근하고 있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이 지난달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총-교육부 제1차 본교섭 협의위원회 개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초등여교장협의회(회장 장남순 서울서강초 교장) 대의원회의 및 연수가 지난달 31일 서울 그레뱅뮤지엄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교장들은 여성 관리직의 비율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서는 등 여성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며 여성 교육자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의 변화를 선 도해 나가자 고 다짐했다.
이찬열(왼쪽) 국회교육위원장과 하윤수 교총 회장이 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이동주 기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더 놀이 학교 추진과 관련해 지난달 28일 개최한 포럼에서 토론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강선보 한국교육학회 회장(고려대 교수)은 지난달 28일 한국교총에 교육학사전을 기증했다.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전국의 초등교장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초등교장협의회(회장 송토영)직무연수가 열렸다. 연수회에는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송성환 전북의회의장, 최영규 전북의회 교육위원장, 김칠수 한초협 전북 지회장, 이상덕 전북교총 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학교장 중심의 단위학교 책임경영제 도입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14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 8월말 졸업자 귀국환송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수료증을 들고 있다.
한국교총 2030 청년위원회(위원장 박정현 인천만수북중 교사) 하계 래프팅 행사가 7일 한탄강 일대에서 열렸다. 한탄강의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하며 스릴을 만끽한 이번 행사에는 교총 청년위원회 소속 남녀교사 50여명이 참가했다.
8일 오후 한국교총종합연수원과 한국경제연구원이개최한 4차산업혁명과경제이야기 직무연수 현장. 서울대 부총장을 역임한 송병락(79 사진)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전략의 신, 경제의 신-승리를만드는 7가지 조건 을 주제로 첫 강연자로 나섰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0일 한국교총을 방문, 하윤수 회장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교육감은 재선교육감 입장에서 학교와 선생님의 권익 보호 방안을 심도 있게 강구하는 등 균형 잡힌 정책에 노력하겠다 며 교총의 역할과 지지를 당부한다 고 말했다.
1일 경기도교육청이 마련한 생각하는 예술, 일상이 된 예술 연수에서 서로의 손을 꼬고 푸는 놀이를 통해 마임 체험을 하고 있는 교사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