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총(회장 권오장)은 19일 충북체육고에서 ‘제7회 충북교총회장배 교직원 및 사제동행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 명의 참가자는 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를 격려하고, 학교와 직종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장 회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땀 흘리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권 영재키움 프로젝트 학생과 학부모, 멘토 교사 등은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부산에 위치한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를 방문했다. 두 차례 탐방에는 학생과 학부모, 멘토 교사 등 총 80명이 참여해 과학영재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에서 시작된 진로에 대한 질문은 오는 10월 31일 김해신안초에서 열리는 ‘부울경 영재키움 프로젝트 전문가 멘토링 데이’로 이어진다. 멘토링 데이에는 전국의 교사와 전문가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삶과 진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진로 세바시 진로강연 경연대회’와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발명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AI 발명·창작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과학영재학교 탐방은 학생들이 국내 대표 과학영재교육기관의 교육과정과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국과학영재학교 홍보 교사와 재학생들의 안내를 받아 교육과정과 연구 활동, 학교생활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학생들은 교실과 연구 공간, 전문 실험실 등을 둘러보며 영재학교 학생들이 어떻게 질문하고 탐구하
경기교육삼락회가 시니어 건강복지와 지역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경기교육삼락회(회장 김유성)는 21일 오전 수원시 광교역 인근 모벨릭스 교육장에서 경기도 시·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삼락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1부 업무협약식과 2부 연찬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유성 회장 인사, 김자인 모벨릭스 대표이사 인사말, 회사 소개 및 제품 시연에 이어 경기도교육삼락회와 ㈜모벨릭스 간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김유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삼락회원 여러분과 모벨릭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가르치고 배우며 봉사하는 우리 삼락회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역량을 키우고, 업무협약을 계기로 새로운 분야에서 활동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자인 모벨릭스 대표이사도 “먼 길까지 찾아오신 삼락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교육삼락회와 모벨릭스가 상호 협력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충재 모벨릭스 이사는 PPT 자료를 통해 ‘4륜 전기 자전거 초·중·고 안
경기 수현유치원(원장 이귀열)은 추석을 맞아 21~22일유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얼쑤~ 좋다!! 민속놀이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수현유치원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3층 강당 ‘어울림터’와 복도에서 진행되었으며, 유아들이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학부모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각 놀이 코너의 진행을 지원하며 유아들과 함께했다. 학부모들은 놀이 방법을 알려주고 유아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놀이하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유아들은▲널뛰기 ▲활쏘기 ▲고리 던지기 ▲콩주머니 던지기 ▲엉덩이 씨름 ▲외발수레 끌기 ▲우물과 양동이 ▲팽이 돌리기 ▲톱질하기 ▲맷돌 ▲떡메치기 ▲지게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경험했다. 또한 가마와 복주머니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특히 맷돌과 떡메치기 체험이유아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유아들은 학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작은 맷돌을 직접 돌리며 죠리퐁을 갈아보았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옛날 생활 도구를 직접 사용해 보며 맷돌의 원리
정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학원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다음 달부터 시행 예정인 ‘학원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의 후속 조치다. 유아 대상으로 금지되는 모집·분반 목적의 시험 및 평가를 구체화하고, 교육활동 지원 차원에서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진단 행위 기준이 마련됐다. 개정안은 법 제12조의2 제1항에 따라 유아를 대상으로 모집이나 수준별 반 배정을 목적으로 하는 시험 또는 평가 행위를 명확히 정의했다. 구체적인 금지 대상에는 필기·구술·실기·면접시험뿐만 아니라, ‘특정 능력의 검증과 관련된 시험의 결과 등을 활용한 평가’와 ‘모집이나 수준별 배정을 목적으로 특정 능력의 수준을 서열화하는 시험 또는 평가’ 행위까지 모두 포함된다. 이른바 유아 대상 영어학원 등에서 시행되고 있는 레벨테스트(레테)가 전면 금지되는 것이다. 유아 대상 레테 등이 금지되더라도 학원·교습소에 등록하거나 개인 과외교습을 받기 시작한 이후에 관찰 또는 면담의 방법으로 이뤄지는 진단은 허용된다. 이 경우 보호자의 사전 동의는 필수다. 또한 법 시행과 함께 유아가 법률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를 둘러싼 논란이 피해 수험생 구제를 넘어 대입 공정성과 관리·감독 문제로 확산하고 있다. 접속 폭증에 대비한 모의훈련이 충분했는지를 놓고도 교육당국의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1일 국회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유웨이어플라이 등을 상대로 장애 원인과 대응 과정을 따져 물었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과 학부모들도 참석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부터 약 30분간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원서접수 마감이 오후 6시에서 7시로 연장됐다. 이후 구제 신청 1588건 중 414건이 대상으로 인정됐고 354건이 최종 원서를 접수했다. 연장 시간에 경쟁률을 조회한 뒤 접수한 것으로 전산상 확인된 3건은 대학에 취소를 권고했다. 간담회에서는 이 같은 구제가 또 다른 형평성 문제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17개 대학이 연장 시간 중 경쟁률을 공개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상 마감시간까지 접수한 수험생과 이후 접수자 사이에 경쟁조건이 달라졌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사전 대비도 쟁점이 됐다. 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KERIS는 21일 대구 동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홀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사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제영 KERIS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전달하며 급식 봉사에 참여했다. 정 원장은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에게 떡을 전달하며 추석 명절의 정을 나눴다. 정 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 식사와 명절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소통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