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권선초등학교(교장 김중복)는 코로나 19로 학교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해 독서의 공백 및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보고자 ‘다독다독 책가방’을 추가로 계획하였다. 본교는 온라인 독서 지원 활동으로 ‘나에게 책은 ○○이다’를 진행한 바 있다. ‘다독다독’의 사전적 의미는 ‘남의 약한 점을 따뜻이 어루만져 거듭 감싸고 달래는 모양’이며, ‘다독(多讀)’은 책을 많이 읽는다는 뜻도 가지고 있다. ‘다독다독 책가방’은 마음에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학생과 교직원을 위하여 사서 교사가 사연에 맞는 개개인 맞춤형 책과 작은 선물이 담긴 책가방을 들고 직접 찾아가 배달해주는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말한다. 사서교사 석○○은 도서관에 들어온 새 책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접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고민하던 끝에, 학생들이 가진 고민을 책을 처방하여 마음을 감싸고 달래주기 위하여 다독다독 책가방을 계획하였다고 말했다. 본 행사에 참여한 사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연을 묻자 담당 교사는‘가족의 위기’로 고민하는 학생의 사연을 이야기하였다. 그 학생에게 자존감을 잃지 않도록 ‘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주제의 책과 편지로 격려의…
2020-07-19 21:50
경기도 여주시 금당초등학교(교장 김경순)에서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5일간 주기집중형 계절학교를 진행하였다. 주기집중형 계절학교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중 동아리 시간을 일주일 동안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한 가지 분야에 대한 실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레고’와 ‘도자기’ 강좌를 열고 전문 강사님들을 직접 학교로 모시면서 학생들이 더욱 수준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전에 학생들이 직접 듣고 싶은 강좌를 선택하고 그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이 선택한 수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레고’ 수업은 1~2학년 학생들과 6학년 학생 한 명으로 수업이 이루어졌다. 단순히 레고를 조립하는 것이 아니라 지렛대의 원리, 회전의 원리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레고 에듀케이션 수업이 이루어지면서 공부와 재미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되었다. 1학년 학생은 “레고가 너무 재밌어요, 계속 수업을 들었으면 좋겠어요”라며 계절학교 수업에 굉장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도자기’ 수업은 2~4학년, 5~6학년으로 총 두 개의 반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하였다. 먼저
2020-07-13 16:47
우기입니다. 장맛비는 우수수 내리다 그치고 다시 내리기를 반복합니다. 아파트 앞 화단에 일곱 그루의 배롱나무, 다섯 포기 참나리꽃, 노랑 꽃이 새치름하게 핀 각시원추리 두 포기, 여기저기 피어난 루드베키아가 비에 젖습니다. 창밖을 바라보며 비 내리는 화단 풍경에 눈을 맞추고 잠시 쉬다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 아침 나절, TV를 켜니 유명 정치인의 죽음에 대해 설왕설래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정치인의 아들과 주변인들도 계속해서 보도자료로 생산되어 인터넷에 떠돌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과연 진실일까 하는 고민을 합니다. 일부 황색 언론이 선정적인 태도로 누군가의 삶에 대해 보도하고 있는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까에 대해 생각합니다. 칠월의 독서 모임에서 함께 읽기로 한 책은 하인리히 뵐의 『카타리나 블롬의 잃어버린 명예』입니다. ‘혹은 폭력은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라는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이 책은 눈에 보이지 않는 또 다른 폭력 즉, ‘언론의 폭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정관리사로 성실하게 일하고 절약하여 아파트까지 소유하고 있는 스물일곱 살의 섬세하고 단정한 이혼녀 카타리나 블롬 개인의 명예는 언론의 폭력에 의해…
2020-07-13 14:30
점촌중앙초등학교 고금자 코치가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내( K-아트홀)에서 열린 제66회 대한체육상 시상식에서 학교체육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금자 코치는 지난 27여년간의 지도자 생활 중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8회, 은메달 6회, 동메달 7회 등을 지도하는 등 학교체육 발전을 이끈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의 추천으로 대한체육상을 수상했다. 고금자 코치는 2018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소프트테니스 문혜경 선수 등소프트테니스 유망주를 꾸준히 키워내며문경 소프트테니스의 위상을 크게 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또한2019년 제1회 아시아주니어 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개인 복식 1위를 달성하여 우리나라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의 실력이 아시아 최강임을 입증하였다. 특히,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은 문경시 소프트테니스의 전무후무한 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고금자 코치는“앞으로도 지역에서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배출해문경시 소프트테니스 나아가 대한민국의 소프트테니스를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2020-07-10 13:43
경기도 여주시 금당초등학교(교장 김경순)는 2020년 7월 8일 수요일 전교생이 함께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에서 실시한 ‘이동과학차’와 함께 다양한 과학체험 활동을 하였다, 7월 8일 아침 학교운동장에 주차한 ‘이동과학차’를 본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이었다., 코로나-19로 학급별 수업시간이 다르고 급식시간도 달라서 한 번도 다 같이 모여서 활동한 적이 없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과학 마술을 보기 위해 다목적실에서 함께 모이고 다양한 과학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 마술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안승원선생님께서 ‘무게 중심’, ‘베르누이 원리’, ‘기체의 온도 차에 의한 모양 변화’, ‘고분자’, ‘공기 대포’등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이용한 마술쇼를 보여주셨다. 학생들은 아주 큰 공기 대포가 자신에게 올 때마다 공기를 만져보려고 손을 내밀며 흥미를 보였다. 또한 본교 교사 박승훈선생님 머리 위에 물을 올려놓고 사라지게 하는 마술을 보는 저학년 친구들의 눈은 걱정이 한가득이었고 고학년들은 마술의 비밀을 알고 있어 매우 여유로운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윤우 학생은 ‘평소 과학 시간에 배운 내용이지만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자신의 눈앞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신기하였
2020-07-10 13:43한국의 K-에듀(Edu)는 K-방역처럼 세계국가의 모범으로 글로벌 교육을 선도할 수 있을까? 주지하는 바와 같이 K-방역 시스템은 MIT 노암 촘스키(Noam Chomsky) 교수가 주장한 ‘개인 인권 침해’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기는 하지만 역시 세계적인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의 주장처럼 한국의 ‘동선공개 시스템 등에 의해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을 막을 수 있었던 것’을 인정하고 세계 언론의 긍정적인 반응과 찬사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K-방역의 우수성은 기타 몇몇 국가의 우수한 방역 사례와 함께 WHO도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또한 세계 최고 선진국으로서 자존심이 강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K-방역의 사례를 여러 차례 비교 언급하며 그 우수성을 에둘러 표현하기도 하였다. 이는 K-팝과 K-드라마, K-뷰티에 이어 또 다시 한국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최근엔 온라인 개학으로 전환된 지 불과 2달여 만에 많은 난관을 뚫고 새롭게 정착해 가는 온라인 수업인 K-에듀에 대한 잠재적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 한국의 우수한 교사의 수준을 감안한다면 미래에 한국의 K-에듀가 글로벌 교육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품게 된다. 사실…
2020-07-10 13:43
경기도 여주시 금당초등학교(교장 김경순)에서는 7월 7일 여주가남교육도서관 주최 협력프로그램으로 “조영선 작가와의 만남”을 실시하였다. 강연 시작 전 Why? 시리즈 중에서 조영선 작가님의 작품을 읽고 작가님에게 궁금한 질문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 강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7월 7일 강연일에는 3~6학년 학생들과 “작가가 들려주는 만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였다. 작가가 만화를 시작하게 된 동기, 만화의 발전과정, 만화가 실제로 어떻게 그려지는지 영상으로 살펴보고, 학습만화를 볼 때 만화만 보지 않고 책 속에 담긴 정보도 함께 읽어야 하며,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도 함께 나누었다. 또한 작가의 책 속 몰랐던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흥미진진하게 강연에 빠져들어 작가와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금당초 5학년 여학생은 “작가님이 유머 감각이 있으셔서 강연이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고, 6학년 남학생들은 “도전,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미래사회에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라고 말해 강연과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0-07-10 13:422021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되는 특수학교 자유학년제를 앞두고 교육부와 관련 기관(협회)들이 업무협약(MOU)을 맺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교육부와 이들 기관(협회)들은 내년에 전면 시행되는 특수학교 자유학년제 도입을 앞두고 장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체험과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행 중학교에서 적용 중인 자유학년(기)제는 1(반)년간 진로탐색, 주제선택, 예술체육, 동아리 등 학생 활동과 참여 중심 수업을 운영하고, 지필시험 대신 학생의 성장과 발달에 중점을 둔 과정중심 평가를 실시하는 열린(개방적) 교육과정 운영이다. 올해 특수학교 175개교 중 115개교는 자유학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2021학년도 특수학교 자유학년제 전면 도입 시행(적용)을 앞두고 교육부와 관련기관(협회)들이 양질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특수학교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민관 협력이 제고되고 나아가 장애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선택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최근 교육부와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가 장애…
2020-07-10 13:42우리는 일상에서 ‘제사보다 젯밥’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어떠한 명분에 적합한 행위나 원래 목적, 본질에서 벗어나 그 주변을 머뭇거리며 자신의 잇속을 챙기려는 경우에 적용하는 현실 풍자나 비난이기도 하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선 이런 행위를 자주 목격한다. 예컨대 병들고 연로하신 부모를 자식의 도리로 간호하고 봉양하기보다는 유산의 상속에 본심을 집중하는 경우처럼 말이다. 또 학생이 공부는 뒷전이고 맛있는 학교 급식을 먹고 친구와 놀려고 학교에 나오는 것도 비슷하다. 그뿐이랴. 봉사단체에 가입하여 목적에 부합한 활동보다는 자신의 이력을 쌓고 나아가 출세나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런 경우 어떤 면에서는 애교로 가볍게 보아줄 수 있는 수준을 넘어 심각한 도덕적 병폐로 간주될 수 있다. 왜냐면 가식적인 행위로 이중성이 확연히 드러나거나 권력을 지향하고 입신양명하려는 경우는 바로 배신감을 느끼게 되고 본래 순수한 의도의 정체성에 먹칠을 하는 행위로 불명예를 초래하기에 애증이 폭발하기 때문이다. 바로 우리나라 일부 시민단체의 활동이 그렇다. 잠시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3권분립! 이는 국가권력의 작용을 입법·행정·사법의 셋으로 나누어, 각각
2020-07-10 13:41
수원 원천초(교장 김성신) 학생 600여 명과 교직원, 학부모는 지난 달 하순 일제히 환성을 질렀다. 4년간 애써 기울인 학교의 숙원사업인 다목적체육관 및 급식실 건립 첫발을 내딛는 공사를 시작하였기 때문. 이 학교에 신축되는 다목적체육관 및 급식소는 3층 건물 총면적 약 2,045.7㎡. 1층 주차장, 2층 급식소, 3층 체육관으로 건축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 56억7530만원을 확보하여 현재 기초공사 중에 있다. 다목적체육관 및 급식소는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내년 4월 18일 준공될 예정이다. 공사가 준공되면 전 학년 체육 수업이 체육관에서 이루어지고 전교생은 급식실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된다.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 103에 위치한 원천초는 1993년도에 개교. 올해 27년의 역사를 지닌 학교로 졸업생 5800 여명을 배출하였다. 현재 특수학급 포함 26학급, 학생수 638명이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2020년 현재 소프트위어 선도학교, 음악 특성화 학교, 혁신 공감학교, 원격수업 선도학교 지정 학교이다. 그 동안 학생들과 교사들은 다목적 체육관이 없어 우천시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학급에서 실내 체육으로 대체하는 등 교육활동을 진행할 수 있
2020-07-08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