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총이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29대 회장단 선거를 실시한다. 투표는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부산교총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선거 공고를 냈다. 주요 선거 일정은 ▲10월 23일~11월 10일 선거인 명부 확인 및 수정 ▲11월 8일~10일 후보자 등록 ▲11월 17일 후보자 확정 공고 ▲11월 11일~12월 6일 선거운동 등이다. 당선자 발표는 12월 8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총 홈페이지(www.bst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02 13:58한국교총과 한국교육환경보호원(원장 조명연·사진 왼쪽)은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학교 내 불법 촬영을 근절하고 예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은 국가 차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불법촬영 예방 현장지원단’ 조직 및 운영에 대한 교총의 협력을 제안했다. 이에 양 기관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3-11-02 13:57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대구보건대학교 총장) 제9대 사무총장으로 김병규(사진) 전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부교육감이 1일 취임했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지난 9월 전문대교협 사무총장 공개모집을 거쳐 지난 10월 19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149차 이사회에서 선출됐다. 임기는 11월 1일부터 4년이다. 김 총장은 교육부 지방교육재정과장, 경북대 사무국장,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2023-11-01 16:22교육부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서초구 ‘에이티(aT)센터’에서 ‘학습국가 혁신, 평생학습 대전환’을 주제로 ‘제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12년 처음 시작한 이 박람회는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 제고, 지속적인 학습 참여 촉진 및 유관기관의 확산 의지 고양을 위해 마련된 축제다. 매년 열리던 박람회는 2016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평생학습 박람회는 주제관·전시관 및 다양한 주제의 학술대회(콘퍼런스), 학술발표회(세미나) 등을 운영한다. 평생학습 박람회 개막행사에서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한다. 평생학습대상은 생활 속 평생학습을 실천한 개인·단체 중 가장 의미 있는 사례에 수여하는 상으로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개인2, 사업3) 등 총 23명을 선정했다.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상호 씨는 직업군인 생활을 하면서 꾸준한 평생학습을 통해 국내 최초 학교보안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전국 초등학교로 확산돼 학교안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학창 시절 가정형편으로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일찍이 생활전선에 뛰어들었음에도 배움의 꿈을 잃지 않고 대학원 졸업…
2023-11-01 12:55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제국)와 한국정책학회(회장 김영미)는 ‘성공적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대학-지역 동반성장 포럼’을 2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에서 이영 교수(한양대, 지방시대위원회 위원)가 ‘지방시대와 RISE’, 김규용 교수(충남대)가 ‘대학-지역 협력을 위한 RISE 거버넌스 구축 방향’, 주효진 교수(가톨릭관동대)가 ‘현장에서 바라본 RISE의 모습과 정책변화 발전 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 교수는 RISE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로서 거버넌스 구조 정착의 필요성, RISE 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적 연계적 접근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RISE 체계가 안착하기 위한 조건으로 지역고등교육위원회(가칭)의 위원장으로 지역대학의 총장을 선임하거나 지역대학의 총장과 지자체장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효진 교수(가톨릭관동대)는 RISE 체계에 대한 현장집중의견수렴(FGI)을 통해 각 정책대상별(대학, 지자체, 산업체) 의견을 비교 분석하고, 사업수행 개선을
2023-11-01 12:52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요즘이다. 사회가 변화하는 속도나 양상이 그렇다. 초저출생과 디지털 기술의 발달, 대학 입시 제도의 변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이뤄지고 있는 변화에 ‘앞으로 어떻게 적응해야 할 것인가?’라는 화두가 우리에게 던져졌다. 교육계도 다르지 않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낼 방법을 고심하는 한편, 우리나라 교육계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중이다. 변화를 받아들이되 본질을 놓치지 않는,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기 위해서다.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급변하는 사회가 던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교육전문가 36인이 머리를 맞댔다. 유·초·중·고 교사, 대학 교수 등이 분야별로 집필에 나섰다. 교육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와 주요 이슈에 대해 풀어낸다. ▲교권과 학생 인권 ▲학령인구 감소 ▲초등 의대반 열풍 ▲문해력 저하 등 우리 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과 교육 이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완성한 다양한 수업 사례와 교수안 등을 소개해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게…
2023-10-31 18:07▲광주시 부교육감 박지영 ▲울산시 부교육감 염기성 ▲강원도 부교육감 오성배 ▲인천시 부교육감 이상돈 ▲교육부(운영지원과 지원 근무) 장우삼 최성부 ▲인재정책실 박정은 ▲책임교육정책실 양종훈 ▲디지털교육기획관실 정미경 ▲대학규제혁신국 송성윤
2023-10-30 17:48서상희 전 대구교총 사무총장이 대구시교육청 교육정책 자문위원으로 최근 위촉됐다. 서 위원은 대구시의회 의정 자문위원, 대구교육시민연합 공동대표, (사)대한민국감사국민위원회 대구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대구교총에 1986년에 입사해 올해 8월까지 약 37년을 근무한 바 있다.…
2023-10-29 18:21바쁘게 살다 보면, 잊고 지내는 어떤 순간이 있다. 어렸을 적 그때. 지금은 훌쩍 자라 제 몫을 해내야 하는 어른으로 살고 있지만, 그런 우리에게도 마냥 서툴고 부족했던 시절이 있었다. 작고, 약하고, 느리지만, 우리의 한때였던, 초등 1학년 아이들의 일상을 그려낸 에세이다. 어린이를 대하는 사회적인 시선이 전과 같지 않은 요즘, 26년 차 교육자인 저자는 오히려 어린이들 쪽으로눈을 돌린다. “학교가 있는 이유, 선생이 있는 이유, 학부모가 있는 이유는 아이들이 있어서”라고 말한다. 덧붙인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것이 학교이고 교육이라고, 아이들은 이미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귀하고 아름답다고. 우리가 지나온 그때를 떠올리며 어린이의 마음을 돌아보게 한다.김성효 지음, 빅피시 펴냄.
2023-10-26 16:03흔들리는 교사가 적지 않다. 교사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한다. 25년 차 중등 교사인 저자는 5년 전, 후배 교사들의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교사 동아리를 만들었다. 교사에게 중요한 건 한 시간의 수업만은 아니라는, 그동안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동료 교사들과 고민을 나누고 성장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기록을 담아냈다. 그는 “훌륭한 교사의 조건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괜찮은 교사가 되는 길은 다양하고, 그 방법은 내 안에 있다고 강조한다. 공허한 위로 대신 선배 교사의 ‘근거 있는’ 위로를 전한다.엄재민 지음, 책장속 펴냄.
2023-10-26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