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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경영

[초등사회] 사회적 공감능력 함양을 위한 초등 사회과 수업의 구안 및 적용

왜 사회적 공감인가
현대 사회인들은 타인의 감각에 무감각해진 ‘공감 불능’ 시대에 살고 있다. 공감의 부재는 각종 폭력과 증오범죄, 집단 간 혐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등 타인에 대한 공감 부재를 넘어 아픔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혐오하기에 이른다. 상대방의 입장과 관점에서 생각해 보고, 상대방의 마음을 느끼며, 적절하게 반응하는 공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겠다.


본 수업은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직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대안으로서 공감에 주목하여, ‘공감기반 사회과 교육을 통해 사회적 공감을 회복하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이에 사회적 공감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사회적 공감능력을 함양하고 학생들의 인지·행동·정의적 측면의 변화를 위해 공감기반 사회수업을 제안하였다.

 

특히 개인적 공감을 넘어선 사회적 공감으로의 접근은 타인을 향한 이해와 배려 차원을 넘어 불평등한 사회구조와 소외된 사회의 취약계층에 대한 입체적이고 다면적인 접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본 수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올바른 사회적 공감능력을 함양하여 사회의 특징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현대사회의 문제를 창의적·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민주적 공감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길러내고자 한다.

 

사회적 공감의 정의 및 구성요소
사회문제는 개인적 수준을 넘어 기회의 불평등, 편견과 차별, 권력의 쏠림, 제도와 시스템의 부재 등 사회구조적 문제를 내포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비정규직 노동자가 작업 중 목숨을 잃은 사건을 두고 이의 원인과 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며,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비난과 혐오를 퍼붓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는 열악한 근로조건, 예방제도의 미비, 안전과 구조 시스템의 부실 운영 등 사회구조적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새교육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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