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 (월)
한국교총과 NH농협은행(양재남 지점, 지점장 이미선)은 29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NH농협은행은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한국교총 장학기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1억3500만 원을 기부했다.
한국교총은 1971년 한국교총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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