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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제1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생활체육 체조대회 성료

수원특례시, 영예의 대상 차지하고 4개 분야에서 1위 차지

 

경기도체조협회(회장 송기섭)는 1일 도민 건강과 체력 증진 및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제1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생활체육 체조대회를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대회에는 체조 동호인, 가족과 지인, 각 시군체조협회장, 대학 교수, 관계 공무원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각 시군 체조협회에 속해 있는 생활체조 남녀노소 동호회까지 총 35개 팀 486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종별을 보면 유소년부 9개 팀, 청소년부 3개 팀, 일반부 댄스체조 6개 팀, 일반부 건강체조 3개 팀, 일반부 기구체조 2개 팀, 어르신부에서는 댄스체조 7개 팀, 민속체조 3개 팀, 건강체조 2개 팀, 수련체조 1개 팀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 목적은 도민의 건강과 체력증진 및 건전한 여가활동, 명랑한 사회기풍을 고취하고 생활체조 동호인의 저변확대와 대중화에 기여에 있다. 또한 경기도 생활체조 동호인들의 화합과 클럽 간 협동심 및 우호 증진에 목적을 두었다.

 

 

참가팀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서수원칠보체육관에 모여 리허설을 가졌다. 무대에서 음악에 맞추어 최종 리허설 기회를 한 두 차례 가졌다. 오전 10시가 되자 1부 경기 어르신부부터 경기가 시작되었다. 1부 경기 종료 후 개회식에서 개회 선언, 경기도체조협회장의 대회사, 경기도체육회장의 격려사, 내빈 축사, 선수대표 선서가 있었다.

 

2부 경기는 청소년부 더루츠 댄스를 시작으로 청소년부 3개 팀, 유소년부 9개 팀, 일반부 건강체조 3개 팀, 댄스체조 6개 팀, 기구체조 2개 팀 순서로 이어졌다. 심사는 대학교수 5명이 맡았다. 참가팀 인원은 최소 6명에서 최대 24명까지 이르렀다.

 

경연대회 심사기준은 총 10개 항목이 제시됐다. 사전에 참가팀에게 공지된 심사기준은 구성(안무, 음악성, 창의성, 표현, 조화) 각 10점씩 50점, 실시(정확성, 안전성, 강도, 숙련성, 일치성) 각 10점씩 50점, 합계 100점 만점이다.

 

 

객석 뒤에는 참가팀 격려와 홍보 현수막이 내걸렸다. 객석에 자리한 참가자들은 출연 경기팀이 나올 때마다 열띤 응원과 함성, 박수로 성원을 보냈다. 경기팀은 유치원 어린이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연령대가 다양했다. 운동 복장도 세련되었고 동작도 일치되어 숙련도가 높았다.

 

생활체조 경연대회 종료 후 심사총평, 시상이 이어졌다. 안주미(신성대 교수) 심사위원장은 총평에서 “유소년 청소년팀들이 다수 출전했는데 축복받은 경기도라 생각한다”며 “생활체조는 대한체육회 지도자 실기종목으로 스포츠 지도자를 양성하는 주요 종목이다. 이번 1회 대회를 계기로 더욱 발전되고 성숙한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열띤 응원전 속에 경기결과가 나왔다. 영예의 대상에는 일반부 헤라팀(건강체조, 지도자 홍삼아)이 상장과 트로피를 받았다. 이어 청소년부 안성시 댄스체조 더루츠(지도자 안미선), 유소년부 건강체조 수원시 라온크루(지도자 김진영), 생활댄스 구리시 동구스(지도자 정아영). 일반부 건강체조 수원시 헤라(지도자 홍삼아), 수원시 댄스체조 마미크루(한소라), 어르신부에는 건강체조 부천시 상동호수(지도자 문명옥), 댄스체조 광명시 화려한 은빛(지도자 김영숙), 민속체조 수원시 포즐사(지도자 이영관)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수원시는 4개 분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수원시 헤라팀 홍삼아 지도자는 “경기도체육회장배 첫 대회에서 첫 대상을 건강체조로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자 너무 행복하다”며 “지도자로서 이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거 같다. 그동안 밤늦게까지 시간 내서 연습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했다.

 

 

경기도대회에 첫 출전한 수원시 ‘포크댄스를 즐기는 사람들’(포즐사) 오희강 회장은 “지난 시대회에 이어 도대회 우승으로 정말 감격스러운 6월 첫날을 보냈다”며 “늘 열정과 애정으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과 단결된 모습으로 똘똘 뭉친 회원님들의 화합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오늘 행사를 총괄 진행한 경기도체조협회 문길영 수석 부회장은 페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생활체조 동호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공적인 대회가 되었다"며 "생활체조를 사랑하고 생활체조를 함께 하는 여러분들과의 순간순간이 행복했다. 생활체조 동호인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했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경기도체조협회 송기섭 회장은 “이제 생활체육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차원이 아니라 직접 뛰고 활동하는 참여 스포츠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갈고 닦아 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동호인 상호간에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축제와 단합의 한마당이 되었다. 아울러 생활체조 동호인들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 늘 생활체조와 함께 하는 동호인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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