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8.07 (목)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흐림
동두천 29.3℃
흐림
강릉 30.6℃
흐림
서울 32.3℃
구름많음
대전 30.7℃
구름조금
대구 32.7℃
구름많음
울산 30.7℃
구름조금
광주 31.8℃
맑음
부산 32.0℃
구름조금
고창 32.7℃
구름조금
제주 31.6℃
흐림
강화 30.0℃
흐림
보은 29.2℃
구름많음
금산 31.4℃
구름조금
강진군 31.5℃
맑음
경주시 32.0℃
맑음
거제 31.0℃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현장
홈
뉴스
현장
교수노조, 김 부총리 사퇴 촉구
연합뉴스
등록 2006.07.28 12:24: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전국교수노동조합은 28일 성명을 내고 김병준 교육부총리의 사퇴를 촉구했다.
교수노조는 성명에서 "연구비가 걸린 과제를 제목까지 바꿔가면서 보고한 것이 제자의 단순 실수였다는 김 부총리의 해명을 믿을 수 없다"며 "그는 이미 도덕적으로나 교육적으로 교육부총리로서 자격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교수노조는 또 "청와대와 여당은 사소한 실수였다거나 이미 청문회가 끝났다는 식의 태도를 보여서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내년 공립 신규교사 1만232명 선발 예고
2
광복 80주년 맞아 교원 특별사면 이뤄지나
3
“형식적 지위논쟁 넘어 AI 교육시스템 구축해야”
4
“고교학점제 현장 혼란 즉각 해결하라”
5
서울세종고-대만 샤오강고 자매학교 협약
6
올해 인문사회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신설
7
수원 마을리빙랩 ‘청소년 음악 페스티벌’ 준비 착착!
8
[박남기 칼럼] ‘장난 문화’
9
국립특수교육원, 대체교과서 우수 출판사 비상교육 선정
10
교사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학·맞·통’의 시작
최신 기사
2025-08-07_THU
특별한 연주회
08:41
2025-08-06_WED
학교를 떠나는 후배들에게 띄우는 작별의 메시지
15:36
올해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 12개 선정
13:51
2030교사 53.6% 경제교육 충분치 않아
10:56
내년 공립 신규교사 1만232명 선발 예고
10:31
2025-08-05_TUE
“고교학점제 현장 혼란 즉각 해결하라”
18:26
국립특수교육원, 대체교과서 우수 출판사 비상교육 선정
13:13
우리 학생들의 성장판이 다치거나 닫히지 않기를…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