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9.10 (수)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맑음
동두천 25.8℃
구름조금
강릉 27.3℃
맑음
서울 26.6℃
구름많음
대전 25.0℃
흐림
대구 22.6℃
흐림
울산 23.8℃
구름많음
광주 24.8℃
흐림
부산 27.2℃
구름조금
고창 25.2℃
비
제주 24.5℃
맑음
강화 25.7℃
구름많음
보은 24.4℃
구름많음
금산 25.9℃
구름많음
강진군 26.3℃
흐림
경주시 22.1℃
구름많음
거제 25.3℃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포토
홈
포토
새아침에 '신바람'을 둥글리며
이동주 leedj@kfta.or.kr
등록 2006.12.29 09:58:51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새해 새아침을 맞아 서울 신림중 '삼위일체' 사물놀이패가 상모돌리기를 하며 신바람을 불러 시원시원하게 퍼트리고 있다. 새해에도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한 마음으로 신바람 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매진할 것을 기원하면서…. 교사 2명(이종순·최치정), 학생 15명, 학부모 5명으로 구성된 삼위일체 팀은 지난 2002년 풍물을 통해 전통을 계승하고 학교에 신바람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결성돼 활발한 공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동주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사탐런’에 ‘확통런’까지… 올 수능 변수 ‘속속’
2
악성민원 학부모 교육청 끝까지 책임져야
3
5년 새 학폭 2.3배로 급증...심리·관계 폭력도 늘어
4
[월요논단] 수석교사 제도의 15년 발자취
5
2026학년도 공립초 신규교사 1159명 감축
6
“선진국 비교 여전히 부끄러운 교육 현실”
7
[현장이슈2] 교사 감축 시대,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8
“향후 10년 정도 시·도 교육재정 적자 가능성”
9
[박남기의 교단춘추] 고교학점제 거꾸로 보기
10
사립학교 교원 타 공·사립학교 등 파견 가능
최신 기사
2025-09-10_WED
남곡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11:17
2026학년도 공립초 신규교사 1159명 감축
10:43
2025-09-09_TUE
사립학교 교원 타 공·사립학교 등 파견 가능
17:01
“선진국 비교 여전히 부끄러운 교육 현실”
16:26
한국교총, 경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 체결
15:34
제17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14:54
9~10일 전국 장애학생 이(e) 페스티벌 개최
13:18
“향후 10년 정도 시·도 교육재정 적자 가능성”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