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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교육인적자원부장관 김도연 교수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8일 오후 8시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에 김도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56)를 내정하는 등 13개 부처 장관 및 국무위원 내정자 2명에 대한 조각명단을 발표했다.

이 당선인은 그러나 통합민주당과의 조직개편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13부 2처’의 새 정부 직제가 아닌 현행법 테두리 내에서 13개 부처 장관 및 국무위원 내정자 2명만 내정 발표하고 해양수산부와 여성가족부 등 통폐합될 부처의 장관은 발표하지 않았다.

이 당선인은 추후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새 정부 직제에 따라 다시 임명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이 당선인은 “여야의 정부조직법 관련 협상이 결렬돼 현행 조직법대로 발표하라는 (한나라당의) 요청을 받고 이 자리에 섰다”면서 “취임이 1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더 이상 미룰 경우 엄청난 국정혼란과 공백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어 현행법에 따라 국무위원을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장관 내정자는 교육전문가인 이주호 한나라당 의원이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을 맡은 만큼 장관은 과학기술 전문가를 기용해야 한다는 과학계 건의에 따라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내정자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프랑스 클레르몽페랑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서울대 공과대학장까지 지낸 정통 ‘공학도’로, 세라믹 분야의 학문화와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들로 구성된 WAC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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