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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도 부산 '백구의 향연'


우승의 향배
'2009한국교총회장기 전국교원배구대회가 27일 부산기장체육관에서 열렸다. 16개 시도 교총회원들이 4개조 4팀으로 나뉘어 예선리그전을 거쳐 8강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정정당당
경기에 앞서 최흥식 부산 감천중 교감과 허덕실 부산 동삼초 교사가 공정한 경기를 펼칠 것을 선서 하고 있다.


설동근 부산시교육감, 김진성 부산교총회장, 이원희 교총회장, 이주호 교과부 1차관, 박용조 교총수석부회장, 이창환 교총부회장, 김동건 대전교총회장(좌로부터)의 시구로 경기가 시작됐다.


우승은 우리껏 
부산교총 선수들이 시합에 앞서 선전할 것을 다짐하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판관 포청천
경기중 주심과 선심들이 공정한 판정을 내리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










불꽃튀는 예선 리그
부산교총과 경북교총 선수들이 예선 리그전을 치르고 있다.












막을테면 막아 봐!
예선리그에서 경남교총 하기룡 선수(사천삼성초 교사)가 서울교총을 상대로 강력한 스파이크를 성공 시키고 있다.








선생님 파이팅!
부산 분포중 학생들이 선수로 참가한 같은 학교 이수봉 선수를 힘차게 응원하고 있다.

















수고 했습니다
예선리그에서 패한 부산교총 선수들이 전남교총 선수들에게 승리의 악수를 건네고 있다.




















경품은 내껏
예선리그가 끝난 뒤 경품추첨을 시작하자 추첨번호를 들고 행운을 기원하고 있다.









여교원 친선 경기
부산교총과 대전교총 선수들이 예선 리그가 끝난 뒤 여교원 친선 경기를 가졌다.부산교총이 2대0으로 승리했다.


벨리댄스
부산 개화초와 연미초 학생들로 구성된 '남아공의 햇살 키즈단'이 벨리댄스 시범을 보이고 있다.















멋진 하모니
한국초.중등학교댄스 스포츠 연맹 선생님들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축하공연
한국초.중등학교댄스 스포츠 연맹 선생님들의 축하공연.




















축하공연
멋진 하모니를 연출하며 벨리댄스로 선수들의 사기를 더 높이고 있다.







승자의 환호
전남교총과의 준결승전에서 결승 진출이 확정되자 경남교총 선수들이 결승점을 올린 하기룡 선수 주위로 몰려들며 승리의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우승을 향하여, 파이팅!
2009한국교총회장기 전국교원배구대회 결승전에 오른 경남교총과 전북교총 선수들이 시합에 앞서 승리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승 헹가래
경남교총 선수들이 우승이 확정된 후 홍장성(성주초등학교 교장) 단장을 헹가래치며 우승을 만끽하고 있다.












우승 세러모니
2009한국교총회장기 전국교원배구대회는 초등만 참여한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유초중등대학 교원들이 함께해 열기가 더했다. 김규원 경남교총회장을 비롯한 선수단 대표들이 우승 세러모니를 펼치고 있다.






우승기를 휘날리며
경남교총 선수단이 우승기를 휘날리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준우승
아쉽게 준우승을 한 전북교총 선수단이 내년을 기약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준준우승
3위를 차지한 광주교총선수단이 준준우승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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