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9 (금)

  • 흐림동두천 16.2℃
  • 맑음강릉 17.5℃
  • 박무서울 16.6℃
  • 박무대전 17.5℃
  • 맑음대구 19.3℃
  • 맑음울산 19.4℃
  • 맑음광주 16.8℃
  • 맑음부산 20.3℃
  • 맑음고창 15.2℃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5.3℃
  • 흐림보은 17.3℃
  • 흐림금산 16.3℃
  • 맑음강진군 16.5℃
  • 구름많음경주시 20.0℃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현장

삼성꿈장학재단, 멘토 교사 42명에 ‘꿈장학 교육상’ 수여

올해 중·고교 장학생·멘토 5300여명 지원

삼성꿈장학재단(이사장 김우승)은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꿈장학 증서수여식 및 꿈장학 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장학생, 멘토에 대한 장학증서·위촉장 수여와 교육 소외 아동·청소년을 위해 헌신한 교사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꿈장학 교육상' 수상자에는 최우수상(교육부 장관상) 3명, 우수상 19명, 장려상 20명 등 총 42명의 멘토 교사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효신 전남 완도수산고 교사는 과학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결합한 창의적 멘토링을 실천하고, 탐구 역량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해 소외계층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개발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윤진 경북공고 교사는 12년간 꿈장학 멘토로 활동하며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사회 진출을 돕고, 학교 차원의 멘토링 장학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송명원 경북 석적초 교감은 오랜 기간 농·산촌 지역 작은 학교에서 돌봄과 교육 지원으로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10년 넘는 멘토링 경험을 글로 담아 현장과 지역사회에 보급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삼성꿈장학재단은 2006년 설립 이후 20년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6310억 원의 장학금을 집행했다. 이를 통해 초·중·고 장학생 15만 4663명, 대학 장학생 1만8964명,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4602개 사업(1만4710개 기관), 글로벌 장학생 8866명, 글로벌 장학사업 310개 사업을 지원했다. 2026년 총사업 규모는 340억 원이며, 이 중 161억 원을 투입해 중·고등학교 꿈장학생과 멘토 5300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교육 현장에서 교육 소외 아동·청소년들이 배움을 통해 미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묵묵히 헌신하시는 우수 멘토 교사를 위한 영예 부여 및 사기 진작, 교육복지 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실천을 위한 장학지원 활동을 지속하며,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동행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