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의 방학 친구 ‘EBS 초등 여름방학생활(방학생활)’이 돌아왔다. 흥미로운 만화와 즐거운 체험활동, 그리고 필수 교과 연계 문제가 즐겁고 알찬 방학으로 안내한다.
방학생활은 현직 교사들이 직접 고른 필수 지식을 만화로 소개하고, 실험, 만들기,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필수 지식을 체득하도록 안내한다. 강의마다 주제와 연계한 교과 문제를 수록해 꼭 기억해야 할 1학기 필수 교과 지식을 점검할 수 있다. 특히 만화로 소개한 내용을 문제에 적용해 퀴즈를 풀듯이 재미있게 교과 내용을 복습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1~4학년 모두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했으며, 최근 이뤄진 행정 구역 개편 등 최신 변경 사항도 반영했다.
강의는 학년별 10강으로 이뤄져 있다. 1, 2학년은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 상식을 중심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도록 안내한다. 여름의 계절적 특징과 안전한 생활을 위한 꿀팁, 식습관 등 소소한 생활 정보부터 반려동물, 체험 여행지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3, 4학년에서는 주변 사물과 여러 사회 현상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불, 소금, 모래, 유리 등에 담긴 과학 원리와 역사를 살펴보고, 이제는 가장 흔한 일이 되어버린 사진에 대해서도 공부한다. 나아가 현대 사회의 필수 소양이 된 금융과 인공지능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다.

영상 강의는 EBS 2TV(7. 15.~8. 13. 매주 수, 목)와 EBS 플러스2(7. 13.~8. 11. 매주 월, 화)에서 방영하며, EBS 초등사이트와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 강의당 15분 정도의 부담 없는 분량이라 학생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시청하기 적당하다.
교육과정에 따라 변화를 거듭한 방학생활은 30년간 교육 현장에서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방학 교육 콘텐츠다. 교재 누적 판매량이 약 1600만 부에 이르고, 매년 수십만 명의 초등학생이 방송을 시청한다. EBS 초등 여름방학생활 교재는 각 권 1만1500원이며, 전국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초등학교 5, 6학년이나 방학 동안 원하는 주제를 자세히 공부하고 싶은 학생에게는 EBS 창의체험 탐구생활(총 12권)을 권장한다. 각 권별로 역사, 식생활, 환경, 우주, 동물 등 하나의 주제를 자세히 소개한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사회, 과학 등 여러 측면에서 바라보는 융합적 구성이 특징이다. EBS 초등사이트와 유튜브에서 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으며, 교재 가격은 각 권 1만 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