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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KEDI, 스쿨포유 학부모 컨설팅 개최

건강장애학생 학교 복귀 지원
학교 복귀 사례·전문가 특강 운영
학부모 심리·교육 지원 강화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건강장애학생의 원활한 학교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했다.

 

KEDI는 11일 건강장애학생 학부모들이 자녀를 이해하고 학교 복귀 과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2026년 스쿨포유 학부모 컨설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건강장애학생은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학교생활 적응과 또래관계, 진로·진학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KEDI는 2019년부터 건강장애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해 진로·진학, 심리·정서, 학교 복귀 등을 주제로 스쿨포유 학부모 컨설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컨설팅은 건강장애학생의 학교 복귀와 학교 적응 지원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스쿨포유 운영 안내를 비롯해 학교 복귀 사례 공유, 학부모 간담회, 자녀 양육과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전문가 특강 등이 마련됐다. 학교 현장 교사가 실제 학교 복귀 사례와 지원 방안을 소개했으며, 심리상담 전문가와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전문의가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심리·정서 이해와 양육 방법을 안내했다.

 

KEDI 관계자는 "건강장애학생의 학교 복귀는 학생 개인뿐 아니라 가정과 학교의 긴밀한 협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장애학생의 안정적인 교육 회복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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