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토) 오후 5시 서울시 혜화동에 있는 흥사단 강당에서 '계간 자유문학' 14주년을 맞아 제5회 계간 자유문학상 시상식 및 자유문학 창간 열네 돌 기념 잔치가 열렸다.
신 세훈 대표, 백시종 주간, 신새별 발행인, 박두순 자유문학회 회장, 오현정 편집실장. 그리고 국내 저명한 문인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 가는 해방의 공간을 열어가는 신인 수상자들과 기성 문인들의 모임 잔치가 오곡이 영글어 가는 가을에 흥사단 강당을 더욱 환하게 하였다.
이 날 한교 닷컴 e-리포트로 활동 중인 정병렬 기자가 정필중이라는 필명으로 제 54회 자유문학 수필부에서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 외 1편이 추천 완료되어 이 나라 문단에 수필가로 등단하는 영광도 함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