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4.22 (화)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흐림
동두천 17.2℃
흐림
강릉 14.5℃
비
서울 18.6℃
비
대전 17.1℃
비
대구 13.3℃
비
울산 15.0℃
비
광주 18.6℃
비
부산 15.8℃
흐림
고창 17.9℃
흐림
제주 19.8℃
흐림
강화 15.7℃
흐림
보은 14.9℃
흐림
금산 16.7℃
흐림
강진군 18.3℃
흐림
경주시 15.1℃
흐림
거제 17.2℃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현장소식
홈
e리포트
현장소식
오늘따라 사탕막대가 많네요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등록 2006.03.14 17:06: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오늘따라 유난히 복도에 떨어진 사탕막대와 사탕껍질이 많다. 1층에서만 10개를 주웠다. 여학생들은 아예 사탕을 입에 물고 다닌다. 그것도 아주 자랑스럽게! 오늘은 여학생들이 기다리던 바로 그 날. 화이트데이.
학생들은 버리고 교감은 줍고···. 학생들에게 물으니 막대가 긴 것은 100원짜리 불량식품이라고 한다. 그래도 여학생들은 좋아라 한다. 오늘만큼은 그 쓰레기를 즐겁게 줍고 싶다. 청소년기의 아름다운 추억의 한 때가 아니던가. 후후후.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교총, 제69회 전국현장교육연구 발표대회 개최
2
"英 대학생 10명 중 9명 생성형 AI 활용"
3
[교실 창가에서] 우리 반 신입생들과 함께한 추억
4
남해의 사월 이야기
5
[사설] 불안한 고교학점제 교원 확보부터
6
트럼프 압박에 학자들 ‘과학 망명’ 시도
7
시애틀한국교육원 폐원 26년 만에 재개관
8
호주 대학들, 中 공자학원 잇따라 폐쇄
9
[라이프&문화] 브로드웨이 느낌 그대로, '오리지널 투어'가 온다
10
멕시코 한인, 한글학교 노후 문제에 모금 나서
최신 기사
2025-04-22_TUE
교육부, 의대 모집인원 조정 시행령 개정
10:38
‘고교학점제 이동수업’ 일부 지역 교통비 지원
10:07
광명광덕초,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만든 미래교육의 성공 사례
09:37
“대시로봇 축구경기, 드론 날리기 재미 있어요”
09:35
교총,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08:41
2025-04-21_MON
국립공주대사범대부설특수학교 18일 개교식
17:39
교과서 선정에 학부모 의견수렴 강제한다고?
16:03
라이즈 지원실무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