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9.10 (수)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구름많음
동두천 29.3℃
맑음
강릉 33.1℃
구름많음
서울 29.7℃
구름조금
대전 30.6℃
구름조금
대구 30.8℃
맑음
울산 31.3℃
구름조금
광주 30.5℃
맑음
부산 31.2℃
맑음
고창 31.0℃
맑음
제주 31.5℃
구름많음
강화 28.8℃
구름조금
보은 27.9℃
맑음
금산 29.4℃
구름조금
강진군 30.8℃
맑음
경주시 31.7℃
구름조금
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포토뉴스
홈
e리포트
포토뉴스
교정의 은단풍나무에선 붉은 물감이 뚝뚝!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등록 2007.10.30 16:40: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교정의 테니스장 근처! 눈부신 가을햇살을 받은 은단풍나무에선 금방이라도 붉은 물감이 뚝뚝 떨어질 듯합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한 색깔을 보면서 리포터는 그저 감탄사만 연발했답니다. 일찍이 윤동주 시인은 곱게 물든 단풍을 손바닥으로 쓸면 손바닥에 붉은 물감이 묻어난다고 했는데, 오늘 보니 그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굳이 멀리로 산행을 가지 않더라도 교정의 단풍을 보면서 깊어 가는 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요즘입니다.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사탐런’에 ‘확통런’까지… 올 수능 변수 ‘속속’
2
악성민원 학부모 교육청 끝까지 책임져야
3
5년 새 학폭 2.3배로 급증...심리·관계 폭력도 늘어
4
[월요논단] 수석교사 제도의 15년 발자취
5
[현장이슈2] 교사 감축 시대,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6
글로벌 인문사회 융합연구 컨소시엄 선정
7
[박남기의 교단춘추] 고교학점제 거꾸로 보기
8
“향후 10년 정도 시·도 교육재정 적자 가능성”
9
너도 나도 서울대, 사교육 시장 더 커질 것
10
제3회 지도의 날 행사 개최, 강리도 가치 재조명과 국가기념일 제정 논의 본격화
최신 기사
2025-09-09_TUE
사립학교 교원 타 공·사립학교 등 파견 가능
17:01
“선진국 비교 여전히 부끄러운 교육 현실”
16:26
한국교총, 경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 체결
15:34
제17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14:54
9~10일 전국 장애학생 이(e) 페스티벌 개최
13:18
“향후 10년 정도 시·도 교육재정 적자 가능성”
10:52
신장초 첫 작가와의 만남, 독서의 즐거움과 선한 영향력을 전하다
10:38
교육자로 산다는 것, 그 삶의 무게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