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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본지, ‘교단 치유 프로젝트’ 시작

 

교원들이 교단에서 행복을 느낄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보람으로 다가오길 바랐습니다. 교사로서 자존감이 더는 꺾이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교육 현장의 현실을 살폈습니다. 답은 ‘교권’이었습니다. 
 

한국교육신문이 신학기를 맞아 ‘교단 치유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먼저 임상 심리전문가 김민녀 박사와 함께 다양한 교권침해 사건으로 상처 입은 선생님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치유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마음 챙김 상담소를 신설합니다. 이진혁 경기 구룡초 교사는 ▲선생님도 쉬는 시간을 통해 교사로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힐링 편지를 전해드립니다. 최신 이슈 속 교권·교직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는 ▲이슈&교권·교직도 선보입니다. 
 

본지는 앞으로도 교권 콘텐츠를 강화해 선생님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무너진 공교육을 되살릴 수 있는 열쇠를 가진 건 바로 선생님이기 때문입니다. 

 

 

교직 생활을 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학생, 학부모, 동료 교원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다시 교단에 서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 난 생채기는 쉽게 낫지 않죠. 교권침해는 예기치 못한 순간에 다양한 방식으로 찾아오며 그 빈도 또한 잦아지고 있습니다. 폭언이나 폭행, 성희롱 등 교권침해를 경험하고 나면 누구나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로 수업에 집중할 수 없거나 학생‧학부모를 대하기가 두려울 수 있습니다. 새 코너 ‘마음 챙김 상담소’에서는 임상 심리전문가 김민녀 박사와 함께 여러분에 아픔에 공감하고 치유를 돕는 정신상담 연재를 시작합니다. 

 

 

전문 심리상담가에게 처방을 받았다면, 이번에는 교사로서 자존감을 높일 ‘힐링(healing)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같은 위치에서 나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동료가 손을 잡아준다면 어떨까요. 혼자만 힘든 게 아님을 말해주고 늘 곁에서 힘이 돼준다면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을 겁니다. ‘선생님도 쉬는 시간’은 교육 경력 18년 차인 이진혁 경기 구룡초 교사가 동료 선생님들에게 전하는 마음 편지입니다. 바쁜 하루 끝에 차 한 잔과 함께 읽으면서 잠시나마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시간을 드리고픈 마음입니다. 

 

 

 

학생들을 가르치고 수업을 준비하고, 행정 업무까지 처리하다 보면 하루가 무척이나 짧게 느껴질 겁니다. 교육 이슈나 뉴스를 제때 확인하는 것이 벅찰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교단을 바로 세우고 교권을 지키기 위해 미리 알아둬야 할 것들도 적지 않습니다. 교권, 교직에 대한 정보가 그렇습니다. ‘이슈&교권·교직’은 바쁜 선생님들이 교육계 이슈를 통해 교권·교직 정보를 살필 수 있는 코너입니다. 선생님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교권·교직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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