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목)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이사들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회관 단재홀에서 열린 제331회 이사회에서 "공무원연금 개악 시도를 중단하고 공적 연금 강화를 위한 국가 책무을 다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한국교총 이사회는 긴급 결의문을 채택하며 "또다시 정부, 국회 발 연금 개편 논의로 공무원의 희생을 강요하지 말라"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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