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금)
경기교총(회장 장병문)은 신규 회원 유치와 회세 확장에 기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동안 홍콩, 심천, 마카오를 돌아보는 일정이었다. 이번 탐방에는 회원 92명이 참가, ‘경기도 4만 회원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윤완 경기 안양덕현초 교장(한국교총 새교육개혁포럼 공동대표)은 최근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연계통합 TF위원으로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