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 생금초(교장 장종복)는 8일 40분 동안 유초이음교육활동으로 생활안전마술공연을 마련하고, 병설유치원 유아(5~7세)와 1학년 3개 학급, 사랑반 학생들이 함께 시청각실에 모여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유초이음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술과 미디어아트,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탈출한 요정들을 찾아 나서는 마법사 엔마의 모험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과 마술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아이들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상 사고와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 화장실 미끄러짐 사고 예방법, 지진 발생 시 안전한 대피요령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특히 학생들이 무대로 나와 직접 머리를 보호하고 책상 아래로 대피하는 동작을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실천해 보는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병설유치원 전○○ 학생은"친구가 무대로 나와 지진이 났을 때 머리를 보호하며 탁자 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라고 말했다. 1학년 김○○ 학생은 "마술사의 마술이 정말 신기했
경기 시흥 생금초(교장 장종복)는 26일 오전 9시 50분부터 2시간 동안 병설유치원생을 포함한 전교생과 교직원들이 강당에 모여 유초이음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찾아가는 생명존중 콘서트 - 권봄의 재즈동화 Vol.1 어느 고양이 이야기”를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재즈썸이 기획한 음악극으로, 버려진 고양이 '나비'의 이야기를 영상, 라이브 음악, 낭독이 어우러지는 형식으로 풀어냈다. 종(種)을 초월한 우정과 책임 있는 반려 의식을 주제로 하여, 어린 관객들이 눈과 귀, 마음으로 생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음악극은 이삿날 아침 홀로 버려진 나비의 슬픔을 담은 '기다릴밖에' 노래를 시작으로, 떠돌이 생활의 고단함을 그린 '나는 어디로', 새로운 친구와의 만남을 담은 'BYE BYE', 설렘을 노래한 '쿵쿵쿵', 뜨거운 사랑을 표현한 'Love song', 희생을 담은 '그대의 세상', 보살핌과 이별을 그린 '사라지지 말아', '안녕, 고양이', 그리고 마지막 인사 '행복했다오'까지 총 9개 장면이 감동적으로 흘러갔다. 공연이 끝난 이후에는 아이들이 미리 준비해 온 종이와 펜을 내밀며 연주자와 싱어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