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전 부산교대 총장) 한국교총 회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단재홀에서 진행된 제327회 이사회 화상회의에서 직제규정 개정(안)을 통과 시키고 있다.
하윤수(전 부산교대 총장) 한국교총 회장이 건국대학교 전영재 총장의 지명을 받아 23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회장실에서 행정안전부가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다음 주자로 권택환(대구교육대학교 교수) 한국교총 수석부회장과 김갑철(서울보라매초 교장) 한국교총 부회장을 지명했다.
하윤수(전 부산교대 총장, 왼쪽 첫번째) 한국교총 회장이 한철수(왼쪽 두번째) 한국초등교장협의회장과 함께 23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대방초등학교(교장 문상희, 오른쪽 두번째)에 설치된 모듈러 교실을 둘러 보고 있다. 문상희(왼쪽 첫번째) 서울대방초 교장이 23일 오후 하윤수(오른쪽 첫번째)한국교총 회장에게 모듈러 교실 현황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서울대방초(교장 문상희) 1학년 학생들이 23일 오전 모듈러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 모습. 서울대방초등학교 모듈러 교실 전경.
하윤수(전 부산교대 총장, 오른쪽) 한국교총 회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회장실에서 한철수(왼쪽) 한국초등교장협의회 회장과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윤수(오른쪽) 한국교총 회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회장실에서 한철수(왼쪽) 한국초등교장협의회 회장과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수도권 중학교의 등교 수업이 확대된 가운데 17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송린중학교(교장 윤영벌)학생들이 아침조례를 하고 있다. 교육부는 14일부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의 학교 밀집도 기준이 기존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조정된다고 밝혔다. 수도권 중학교의 등교 수업이 확대된 가운데 17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송린중학교(교장 윤영벌)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교육부는 14일부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의 학교 밀집도 기준이 기존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조정된다고 밝혔다.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주간을 맞아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녹천중학교(교장 정광인) 학생들이 예방 교육을 받고 있다.
하윤수(앞줄 왼쪽 세번째)한국교총 회장은 14일 한국교총 회관 단재홀에서 김재현(앞줄 왼쪽 네번째) 한국체육지도자연맹 이사장과 업무협약식을 가진 후 관계자들과 함께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부산교대 전 총장, 왼쪽 네 번째)과 장남순 전국교대총동창회협의회장(왼쪽 첫 번째), 임채성 전국교원양성대학총장협의회장(서울교대 총장, 오른쪽 첫 번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왼쪽 세 번째). 6개 지역의 교대총동창회 대표 등이 14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전국교대총동창회협의회 현판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함은혁(왼쪽 두번째)천안함 생존자가 14일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정문앞에서 열린 '휘문고 정모교사 즉각 파면 및 천안함 망언방지법 제정 긴급기자회견'에서 "천안함 용사들의 명예를 지켜 줄것"을 촉구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이 모두 퇴장한 가운데 국가교육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안 통과에 대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유기홍 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의원의 퇴장으로 여당단독으로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법안 처리 후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김지연(왼쪽 첫번째) 차세대학부모연합 상임대표가 10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 범시민연대 출범식'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정경희(왼쪽 두번째) 국민의힘 교육위원이 9일 오전국회 정문 앞에서 '정권 편향 국가교육위원회법' 졸속 처리에 반대하는 발언을하고 있다.
곽상도(가운데) 국민의힘 교육위원회 간사가 9일 오전국회 정문 앞에서 진행된 '정권 편향 국가교육위원회법' 졸속 처리 중단 기자회견장에서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원점에서 재논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